귀국 후 너무 정신이 없이 지내다 보니,,,

막날에 로운 장교의 은혜로운 도감 정독 후 일행들과 ㅍㅌㅇ에 가봅니다

아주 부담스럽게 바오베들이 나와서 연달아 안내를 해줍니다.

당당히 도감상 네임드 번호를 카우너에서 외쳤으나 저스트 웨잇 노 워킹 ,, off 등등 이슈로

저는 일단 20번 친구를 보게 되었습니다.

사우나에서 익힘을 당하는 동안 실루엣이 보였고 시력이 안좋은 관계로 사전 체크는 불가능 했습니다

나와서 간단히 인사를 하니 조금은 통통한 친구였고, 살짝 긴장된 모습이였으나 ㅁㄷ가 아주 풍만했고 피부가 좋았습니다

와꾸파 이신 분들은 조금 ?.? 지양하시는게^^ 네임드로 가십시용 ㅎㅎ

꾹꾹이 이후 서비스는 발 부터 아주 ㅍㅌㅇ 답게 하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가장 장점인 ㅁㄷ로 ㅅㅈㅇ를 왔다갔다...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지막의 다달을때 끝까지 뽑아주는 마인드는 아주 굿이였습니다.

ㄷㄱㅌㅎ도 일부 가능하게 잘 도와주었고, 끝날떄쯤에는 분위기 풀리니 잘 웃으며 마무리했습니다

역시나 ㅍㅌㅇ는 기본은 하는 것 같습니다. 다른 횐님들도 로운장교님 도감 참고하시어 다녀오시면 ㅍㅌㅇ의 정석을 느낄 수 있을 실 것 같습니다.

저는. 별 4개로 하겠습니다 (feat. 와꾸파 횐님들 제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