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클마스 서언 35 205 0 2024.12.25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방구석에만 있었더니 시끌벅적 크리스마스 분위기가어떤지 삭막 하기만 하네요그렇다고 요롷게 방구석에서 유혹하는 아이도 없고원래 인생이란 언제나 혼자인것을그나마 호치민에 가야 킹소리 들으며 인생 사는맛을 느끼는데오늘따라 여꿈 숙소의 거울도 그립고코코도 그립고황제도 그립고후띠우도 그리운 날입니다그러나 현실은요롷게 오늘도 혼밥 혼술 입니다크리스마스의 밤이 깊어갑니다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아 외롭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