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이즈 체크인 완료^^ 미스터블루 26 161 0 2024.12.26 영하의 날씨에 동태로 빙의해서 살다가 호찌민에오니 사람(?)이 된거 같네요. 따뜻한 공기 맘껏 들이마시니까 살것 같은 느낌^^ 마침 직전 방벳때 묵었던 같은 방에 배정되서 마치 본가에 온것같은 느낌도 드네요. 올해 마지막 방벳인데 기분좋은 추억들만 만들고 떠나려고 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