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송년회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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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9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어제는 친구의 세컨하우스에서 올해 마직막 송년회를 가졌습니다.
아마도 이번 송년회 이후로 올해 송년회는 더이상 없을듯 합니다
찐친 4명 (고향 깨댕이들)
여꿈 숙소였다면 좋았을것 같네요
이넘의 보드카가 아직까지 술이 안깨는데 일조 합니다
알콜 냄새가 심해 한잔만(맥주잔) 마시고 소주로 변경
지금도 술이 안깨서 죽을맛입니다
티비를 켰더니 항공기 사고로 말이 아니네요
정말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부디 많은 승객이 무사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계속 안좋은 소식만 연이어 나오네요
이런 항공기 사고는 자주 비행기를 이용하는 우리 회원님들께 경각심을 갖게하는 소식입니다
일요일 좋은 일만 있기를 바라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