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2월 31일의 아침
오늘도쇠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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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31
2024년의 마지막 날이군요.
마지막날의 아침도 여느날과 같이 해가 뜨고 모든게 똑같이 시작됩니다.
올한해는 벳남 방문을 3번정도 한거 같습니다. 횟수는 얼마 안되지만 벳남에 대해 식견도 많이 넓히고 ㅇㅎ에 눈도 많이 뜬 일취월장 된 한해였던거 같네요.
2025년에도 꾸준히 운동하고 매일 아침 좋은 글 올려주시는 많은 회원님 글에 댓글도 달면서 그렇게 꾸준한 한해가 되도록 할거 같네요.
모두 올한해 수고 하셨어요.
쇠질 고고씽~~
올한해 낡고 어두었던건 말끔히 털어내고 내년엔 웃음과 밝은 기운이 가득차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