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12월 31일 떠나는 몽롱 19 142 0 2024.12.31 24년 마지막 날이군요.전 공항입니다 냐하하..버켓리스트 중 하나였던 연말을 타국에서 보내러 갑니다.25년 새해는 선라에서 맞이 하겠군요.옆에 누군가 있겠지요 ㅎㅎ그나저나 어제 조신히 짐싸고 있는데 기어이 집앞까지찾아온 친구 덕분에 숙취가 아주 ㅜㅜ안마실거라고 이야기만 듣겠다 하고 나갔건만 ;안주가 ㅜㅜ여튼 잘 다녀오겠습니다.참 김해 공항 출국 심사 어마어마하게 줄이 깁니다.여유 있게 일찍 움직이시길 몇몇분 비행기 놓치시네요 에고연말에 참 많이들 나가시네요.오늘 하루 아니 올해 마무리 잘하시길~~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