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스마스 방콕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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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이민이 입니다.
클리스마스 연휴중 방콕에 있었는데, 가족 및 지인들한테 연락 많이 받았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구가 파타야을 좋아해서 전 벳남이 더 좋터라구요.
ㅇㄲ ㅈㅂ ㅍㅂㄱ 꽁 윈!
ㅁㅁ 캐바캐
ㅁㅇㄷ 푸잉이 대처적으로 좋음
꽁이 고양이 느낌이면 푸잉은 강아지 느낌? ㅋㅋ
다리털도 정리안된 푸잉도 있던데, 설마 아 아니겠죠? ㅜㅜ
넘 찝찝하네요. !!
후기는 간단하게 영상으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