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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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1
아침
이런 상황을 기대했으나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그래도 새해 첫날을 이렇게 보낸수 없어서
항상 다니는 산책길로 일단 산책을 나갑니다
산책길에 있는 관음사 전경
산책을 나오니 머리도 맑아지고 몸이 정화되는 느낌이~~
한시간 여의 산책을 마치고
배가 출출해서 사당역 까지 내려가서 멸치국수 한그릇 사먹고
그래서
올 한해 운수를 가늠할 로또복권도 한장 사고
집에 가면서 커피도 한잔 겟 하고
백수인 저의 지갑은 얇지만 작은 사치를 누려 봅니다 ㅋ
복권도 샀으니 한해 농사는 끝난 걸까요?
새해 모두들 대박 나시길 바라며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