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뭐가좋을까... 나라면...
놀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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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03
놀러가 입니다.
달러가 미친듯... 아니죠... 원화가치가... 미친거겠죠.
요즘 같을때는 여행을가면 부담될수있을거 같네요.
재작년과 작년초까지 달러를 환전하려고
은행에 신청(우대90퍼) 은행가서 100달러 받고....
비엣남 가져와서 다시 환전소...
하탐은 조금이라도 이상하믄 빠꾸 ㅡㅡ 하...
몇번 해보니 지친다...
요즘은 그래서 달러는 최소화
대부분 트래블 카드를 가지고 갑니다.
오늘기준 하탐 2.560.000 ~ 2.570.000이겠죠.
트래블은요?
환율 비슷하게 때려놓고.(숫자가 계속 바뀜)
벳도착후
ATM기에서 인출
TP. VP 등 무료인출가능한 atm기가 있음
가끔 카드 꿀꺽하니 평일시간 이용하면 더 좋아요.
그랩 다~ 트래블카드결제. 대형식당. 마트 다 트래블 결제
잔돈 남김 최소화가능하죠
그리고 충전금 부족하면 통장에있는 원화를 필요한만큼 충전 후 인출가능합니다.
동 남김이나 달러 남김을 줄일수있습니다.
서로 장단점은 있지만..
나는 트래블카드가 이제 편한거 같습니다.
이제 선택은 회원님을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