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부이비엔 station live band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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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부이비엔 station live band 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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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저냑 11시를 지나서 마지막밤을 뷔이비엔의 힙합테마가게, 라이브하는 사게, coco 등에서 맥주 몇병씩 먹고 얼른 옆가게 다니면서 아쉬임 달랬죠.


결국 12시 땡치는 시간에는 포퀸에서 쌀국수 해장중 있었지만요 . ㅋㅋ


본의아니게 2년 연속 연말을 호치민에서 보애게 되네요

댓글 12
로운 01.04 12:19  
2년 연속 호치민에서 즐거운 연말을 보내셨군요 ㅋ
판사 01.04 12:26  
호치민에서 연말을 보내고싶은 1인...ㅠㅠ
꿀벌 01.04 12:29  
음악들으며 맥주한잔하기 좋아보입니다..^^

호치민은 연말 보내기 좋은 곳이죠~~^^
5분대기 01.04 12:37  
연말을 방벳에서~ 더욱더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하루 01.04 12:40  
연말에~ 호치민에서 즐기는 것도 좋치요 ^^
선랑 01.04 12:56  
아주 부럽습니다 2년연속 연말을 HCM에서...
과사랑 01.04 12:59  
호치민에서도 양력 음력 모두 연말 분위기가 잘 나는 듯했습니다.
즐거운 2024년의 마지막 순간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싱글라이더 01.04 13:13  
노래 제목이  홈 스위트 홈 인거 같네요.ㅎ
2년 연속 호치민에서 연말을 보시다니 부럽습니다.
키스 01.04 13:24  
연말 좋은시간 많이 보내셔요~
서언 01.04 13:39  
부이비엔 그립네요 ㅎ
제니퍼 01.04 18:13  
하이웨이 스타인가 봅니다.
귀품 01.05 10:38  
서양 손님이 대부분일 만큼 나름 인기 있는 장소입니다. 분위기도 아주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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