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을 기대하는 점심식사 과사랑 26 123 0 25.01.09 직장 근처에 새로 생긴 베트남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했습니다.한국인 사장님과 베트남 여사장님이 계신데결혼한지 오래되어 베트남 사장님이한국말을 잘 하십니다.손님이 별로 없어서 음식주실 때마다한마디씩 이야기를 나눴는데 호치민에서 오신 분과 호치민 이야기를 나누니다음주 방벳이 기대됩니다.ㅎㅎ이제 떠날 날이 가까워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