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만나자입니다.

올초 새로생긴 ㄹㅋ ㄱㄹㅇㅋ 델ㄹㄴ후기입니다.

저는 오픈한 바로 다음주에 방문해서 카페 제휴는 아니었지만 키스님이 할인을 받아 주셔서 2번 저렴하게 다녀왔습니다.

할인 받으니 사실 ㅎㄱㄹ랑 별로 차이가 없더라구요~ㅎ

저는 일행과 한번 방문했다가 너무 재미있고 끈적끈적해서 혼자서 다다음날 한번 더 방문했습니다.

저의 ㅍㅌㄴ 꽁... 그녀는 프로였습니다. 진정 프로였습니다.

어설픈 로맨스 따위 필요없습니다. 프로정신으로 무장한 꽁.

저를 흥분의 도가니에 빠뜨리고 밤에는 물한방울 남기지 않겠다는 마인드!!

저 이날 ㅋㅍ액이 너무 나와서 기저귀가 필요할 정도 였습니다.ㅎㅎ

긴말 하지 않겠습니다. 영상과 사진으로 대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