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서언 31 110 0 25.01.13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오늘은 인사가 늦었네요.어젯밤 반주도 안하고 술을 안마셔 보려했으나 늦은밤 출출해서 술이 땡기더라구요 ㅋ어쩔수 없이 편의점에서 편육을 사와 한잔 했습니다.이거 의외로 맛있네요.아주 소주 한잔 하기 딱 좋습니다. 아마도 당분간 이 편육을 최애 안주로 삼을 듯 합니다. ㅎ그니고 오늘도 똑같은 일상오전에 산책 산책길에 잣나무 숲이 있는데 겨울답지 않게 푸릇푸릇 합니다.산책 후 씻고 나니 노곤 해 집니다.저녁은 뭘 먹을지 벌써 고민 중이네요 ㅋ순대국이 땡기네요 ㅎ오후에도 화이팅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