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의 ㄲ과의 2차전을 써야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ㅠㅠ

역시 글쓰는것도 머리가 좋아야 하나봅니다..

지금 돌아온지 이틀됐는데 언제나 그랬듯이 벌써 베트남이 그립네요~ㅎㅎ

다른건 잘 기억이 안나는데 제가 마지막날에 갔던 ㅍㅌㅇ 58번의 기억이 조금 생상하네요~ㅎ

다들 여기가 어딘지 아시는분들 아실껍니다!

일단 제가 14번의 기억이 강하게 남아있을때쯤 마지막날에는 원하는 번호가 없었는데 우리의 중간보스형님이 58번이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분은 제 기억에 1번 받아본 기억이 있었는데 얼굴을 보는순간....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습니다..ㅠㅠ

역시 이젠 늙어서 안되는것 같아요!

일단 들어와서 사우나를 할꺼냐 물어보길래 아니요~이러고 나자마자 샤워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전화가 울립니다..

여보세요...하고 대화를 하고 있는데 얘도 참 독특합니다...아랫쪽을 열심히 ㅇㅁ해주고 있습니다..

간지럽다고 살짝 얼굴을 밀었는데 그냥 달라 붙습니다..ㅋ

전화를 한 2분정도 통화를 한것 같은데 무슨내용의 대화를 했는지 기억이 안나고 ㅇㅁ하는동안의 간지러운 느낌만 강렬하게 남았네요!

전화끊고 바로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군요..살짝 앞으로 걸터앉고 다리를 들더니 바로 ㄸㄲ를 야무지게?그리고 그 주변을 ㅇㅁ합니다.

조금 지나고 난뒤 침대로 올라갔습니다..등부터 발가락까지 제몸은 거의 침범벅이 되어있었고 열심히 구석구석 혀스킬을 보여주십니다.

문제는 지금부터였습니다..14번의 하드라고 한다면 이분은 소프트라고 해야할것 같습니다..

굉장히 부드럽습니다..가슴도 엄청 야무지고 예쁩니다..얼굴도 괜찮구요!

소프트하게 받으니깐 발기는 되었는데 너무 부드러웠는지 ㅂㅅ가 안되는겁니다..

일단 입으로 열심히 ㅇㅁ를 합니다...조금 강하게 한다고 하시는것 같은데도 잘 안됩니다...

일단 그녀가 바지를 벗습니다..자기를 만지라는 신호를 보내네요!

저도 더듬더듬 만지고 그녀가 침대로 올라와서 69도 해보고 가슴으로도 해줍니다!

점점 슬퍼집니다...큰일이구나!컨디션이 안좋은가?? ㅠㅠ

잘안되서 잠깐 손으로 해줬는데 오~~이거 조금 괜찮았는지 반응을 합니다. 제가 오오~~이러니깐 손으로 하다가 다시 입으로 바꿉니다..

확실히 시간이 지나니 감각이 돌아옵니다...

돌아온감각에 한 1분정도 지나니 바로 ㅂㅅ가 됐습니다!

물고 안놔줍니다! 느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ㅂㅅ후에 이부분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
정말 고생하셨더라고요! 마지막날까지 제가 열심히 하루에 꼬박3번씩은 한것 같은데 역시 ㅍㅌㅇ는 말해뭐합니까?최고입니다..

마지막날이라서 이분께 팁도 두둑히 드리고 나왔습니다..

다음에 간다면 14번 만나기전에 58번을 만나는걸 추천합니다...

거꾸로하면 조금 감각이 둔해져서 힘들어요..ㅠㅠ

그치만 일단 이분 아주 잘합니다! 서비스도 만족했구요~

나가려고 하는데 이분이 말씀을 하시더군요! 나 당신 알아!!전에 한번 왔었어~이러더군요!

이분들 기억력도 훌륭합니다..한번 만난것 같은데 어떻게 기억하는지...ㅋ

아무튼 갑자기 생각나서 저녁먹기전에 글썼습니다.

베트남 여행중이신 분들은 건강챙기시고 컨디션조절 잘하시면서 즐겁게 여행하세요!

월요일인데 다들 수고하셨고 오늘 눈이 많이 왔네요! 눈길운전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