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거 호치민 원주민으로 계속 인사 드리던 화입니다.

잠시 생업에 종사하고자 글들을 내리고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카페 운영을 하지 않고 홈페이지가 새롭게 생겼다는 동료의 이야기를 듣고 재 가입 하게 되었습니다.

수위 잘 조정하면서 호치민 새로운 소식도 얻고 저는 호치민 근교 및 오지 정보들을 공유 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전에 함께 조각 했던 형님들 그립습니다. 

다시 널널해 졌으니 꼭 다시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