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의 정석..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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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8
즐거운 주말들 잘~보내고 계시죠?
오늘은 아침부타 좀 바쁘게 움직였네요!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중이시라 장관님과 병문안 다녀왔네요!
미역국…근데 20.000원이군요!ㅎㅎㅎ
맛있긴하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애플매장을 갑니다~ 윽….
애플워치릉 2개 삽니다…흠…
갖고싶은건 아는데 일단 커플로 하자고 하길래 2개를 삽니다!
음…2백만원 넘어가네요!ㅠㅠ
장관님께서 시원~~~~하게 일시불로 카드를 사용하시네요!
아무말 못했습니다~^^;;
시계를 사고난후에 2층 커피숍으로 가셔서 커피한잔하고 나왔는데…
세상에나…2층은 명품매장입니다…
또 뭔가를 살까봐 조마조마해 합니다…
다행히도 마음에드는 물건과 매장이 없다고 하시네요!
1층으로 가서 둘째딸램 가방을사고 귀가하자고 하시네요..(감사~ㅠ)
역시 가봉은 돈으로 해야하는것 같습니다
베트남은 이제 갈수 있겠죠?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