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뚜이 71번 후기
오늘도 당연히 뿡뚜이 달려갔습니다. 이번 방뱃은 일정이
너무 짧아서요. 지난 방뱃 저의 뿡뚜이 후기에 제니퍼
장교님께서 71번 요청하신다는 댓글을 보고 호기심에
71번한터 서비스 받아봤습니다. 그녀가 10분만에
들어옵니다. 스캔해봅니다. 키는 160 정도 되는것 같고
와꾸는 그리 나쁘지는 않지만 좀 아쉬웠습니다.
나이는 약 30살처럼 보였구요.
슬렌더형 몸매인데 골반 라인이 살짝 육덕인게 꽤나
괜찮더군요. 하지만 슴가는 그냥 A컵입니다 ㅠㅠ
그런데 이친구도 성격이 참 밝습니다. 들어오자마자
간단하게 벳남어 써주니까 웃으며 좋아하는군요 ㅋ
그녀는 장난도 치고 성격도 밝은게 참 좋았습니다.
정감 가는 스타일이랄까요? 서로 대화를 나누다가
저는 씼김을 당합니다. 그런데 희한하게 저의 ㄸㄲ를
씼겨줄때 바디워시 안묻히고 그냥 물로만 씼겨줍니다.
다른 신체 부위는 바디워시 바르며 씼겨주던데 참
특이합니다. ㅋㅋ 이런 경우는 난생 처음입니다. ㅋ
어쨌든 다 씼고 배드에 엎드렸습니다 ㅋ 아주 간단히
마사지 1분간 끝낸 후 바로 전투모드 시작되었습니다.
등판부터 조지기 시작합니다 ㅋㅋ 뒷목 등판 옆구리
등등 사정없이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공격합니다.
동시에 손으로 부드럽게 저의 뒷판을 어루만집니다.
손톱으로 하는게 아니라서 간지럽기는 하지만 느낌은
좋았습니다. 그 등판 서비스만 진짜 오래합니다.
지루해져갈쯤 내려와서 엉덩이부터 뒷발목까지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서비스해줍니다. 그놈의 손은
쉬지를 않고 괴롭혀대는군요 ㅋ 그 후 드디어 대망의
대장내시경 서비스 들어오려합니다. 이 친구는 적당한
파워와 깊이로 합니다. 저는 이런 대장내시경이 좋아요.
대장내시경 서비스 자체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ㅋ
하지만... 서비스의 시간이 많이 짧습니다... ㅠㅠ
금방 끝납니다 ㅋㅋ 그럼 이제 돌아누으라고 할 타이밍
인것 같은데 다시 올라와서는 똑같이 등판 조져준 후
이번에는 귀를 사정없이 공격합니다. 자신의 몸으로
저를 누르며 혀로는 귀를 공격하고 손으로는 저의 몸을
간지럽히는데 죽을뻔 했습니다 ㅋㅋ 휴~ 이제야 뒷판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앞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저돌적으로 ㅈㄲㅈ부터 공격 들어옵니다.
역시나 또 손은 가만히 있지를 않는군요. ㅈㄲㅈ 공격
이거... 이 꽁 실력이 장난이 아닙니다. 바로 풀ㅂㄱ를
해버리는 저의 ㅅㅈㅇ ㅋㅋㅋ 적당한 시간에 ㅈㄲㅈ
서비스가 끝났습니다. ㅈㄲㅈ 공격 실력은 진짜 인정
또 인정입니다. ㅈㄲㅈ 공격하는 와중에 그 주변
겨드랑이나 이런쪽도 세심히 공격해줍니다 ㄷㄷㄷㄷ
이제 옆구리와 배 이 쪽이 공략 당하기 시작합니다.
좋기는 하나 거기는 좀 간지러웠습니다 ㅋㅋ 그것도
끝나고 마무리 작업 들어갔습니다. ㅅㄲㅅ 서비스도
꽤나 괜찮았습니다. 동시에 저는 그녀의 ㄷㄱ을 탐험
합니다. 알아서 재껴주고 알아서 벌려주는군요 ㅋㅋ
어느덧 저의 손은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ㅋㅋ 그런데
올챙이가 안나오다보니 그녀가 파워를 좀 많이 쎄게
했는데 살짝 아파서 그거는 쪼금 아쉬웠습니다 ㅋ
그래도 실력은 나쁘지 않았기에 마무리 작업이
들어가고 약 15분만에 결국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발사했음에도 적당한 파워로 계속 입으로 쭉쭉
빼주네요 ㅋㅋ 솔직히 이 정도면 서비스가 상당히
괜찮다 할 수 있지만 중요한 대장내시경 서비스가
많이 짧았기에 5점 만점 5점을 주기에는 무리라고
판단됩니다. 대신 대장내시경 제외하면 거의 진짜
정말 최고의 서비스가 아닌가 합니다. ㅋㅋ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_^
[총평]
와꾸 : 3.5/5
몸매 : 4/5
서비스 : 4.5/5
마인드 : 5/5
점수표만 스캔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링크를
눌러주세요.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_^
https://dreamofbesttravel.com/bbs/board.php?bo_table=groupreview1&wr_id=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