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네 투어 마치고 1군 도착하니 밤 9시 다 되어 가네요.

아래 무이네 투어 사진 마저 올립니다.

지프 내리막 경사 속도감 끝장입니다.

영상으로 담았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화이트모래사막에서 강인지 바다인지 구분이 안간 풍력발전소 뷰를 보며^

사진 한컷 


이건 무이네 바다 확실하구요.~

 

늦은 시간 급 검색해서 찾아간 식당이 맛집이였네요.

시크릿가든인데요.

그리 비밀스럽지 않은 골목길에 있지만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첫인상은 아름답고 이국적인 공간이였습니다.

마감 오더시간이 다되어 한번에 주문하라고 하네요.

서비스가 느리다는 평이 있었지만 손님이 없어서 음식은 잠시 후 바로 나왔습니다.

배가 고파서 인지는 모르지만 음식 맛도 좋았고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놀랍고 아름다운 인테리어이지만 에어컨은 없었습니다. 

밤시간이라 더운건 몰랐고 허겁지겁 사이공맥주와 음식을 즐겼습니다.

-시크릿가든 칼멧점

Secret Garden 2nd Branch - Vietnamese Restaurant

숙소 도착 정리 후  다시 파스거리 갔습니다.

긴 하루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