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ㅇㄱㅇ ㄱㄹㅇㅋ 후기
어제 아침에 도시락을 집에 보내고 나니까 정말 갑자기
뉴페가 너무 보고 싶은겁니다. 일명 뉴페병 발동... ㅋㅋ
그래서 도시락한테 전날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배탈도 난것 같고 온몸에 힘이 없고 손발도 떨린다고...
구라 시전 후 키스님께 조각신청했었습니다 ㅋㅋㅋㅋ
도시락이 진심 걱정해주더라구요... 어짜피 공정거래인데
왜 조금 마음이 짠해지는건지요... 약은 먹었냐 밥은 먹었냐
그러면서 챙겨주는건 나발이고 뉴페보고 싶은건 어쩔수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 어찌되었건 조각이 결성되었고
조각 멤버 2분은 5시 10분쯤에 도착하셨다고 연락이 ㄷㄷ
5시 10분에 도착했는데 4순번이라네요 ㄷㄷ 사람들 엄청
부지런합니다. 저는 5시반쯤 도착하고 조각 멤버분들께
인사드리고 7시 쫌 넘어서 짜오방 시작되었습니다.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40~50명 정도 되어보입니다.
생각보다 물량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한인 치고는 와꾸
상태가 그리 나쁘진 않네요? 결국 남 3명은 최종적으로
꽁 1명씩만 골랐습니다. 다들 픽한 꽁들이 상태가 나빠
보이지 않습니다. 제 꽁도 키작고 체구작으면서 귀염상
인것이 제 스타일이군요 ㅎㅎ 그런데 꽁 3명 전부다
술을 거의 먹지도 않아서 텐션이 올라오지를 않습니다ㅋ
중간에 조각멤버 1분께서는 안나가는 꽁 1명 추가로
앉히셨음에도 텐션은 저세상... ㅋㅋ 제 꽁도 성격이
나쁘지는 않은데 조용조용한 타입이더군요 그렇게
노래만 주구장창 부른것 같습니다. 결국 밤 10시반쯤
되어 꽁 다보내고 계산하였습니다. 꽁 퇴근시간이 11시
라 늦은 시간이고 저도 컨디션이 안좋아서 꽁에게 바로
집으로 오라 했습니다. 11시 20분쯤 선라이즈에서
만났는데 배고프다 해서 편의점 데리고 갔더니 작은
컵라면 1개 소시지 1개 우유 1개 이렇게만 사네요 ㅎ
합격입니다 ㅎㅎ 그렇게 먹을거 사들고 가서 숙소에서
그녀가 먹을거 먹는거 구경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
샤워를 끝냈습니다. 저는 누워있는 꽁을 덮칩니다.
ㅈㄲㅈ 공격과 동시에 손으로 그녀의 ㄷㄱ을 탐험.
물이 조금씩 나오는군요. 중간에 키스까지 시도했지만
키스는 안받아주네요 ㅋㅋ 샹ㅋㅋ 키스는 포기하고
내려가서 입으로 그녀의 ㄷㄱ을 맛봅니다.
ㅂㅈㅇ냄새는 없어서 합격입니다. 그 후 그녀가 저에게
서비스 해줍니다. ㅈㄲㅈ 타고 내려와 ㅅㄲㅅ 해주는데
실력이 낫배드군요. 괜찮습니다. 꽤나 오래 ㅅㄲㅅ
서비스를 해준후 ㅋㄷ을 씌우고 그녀가 올라탑니다.
그녀의 ㄷㄱ은 많이 좁아서 ㅋㄷ 꼈는데도 느낌이 꽤나
좋습니다. 그녀를 눕히고 앞ㅊㄱ 옆ㅊㄱ 하다가
뒷ㅊㄱ 들어가는데 나올 느낌이 좀 없어서 좀 쎄게
뒤에서 바가주었더니 ㅅㅇ소리를 격하게 냅니다 ㅋㅋ
뒷ㅊㄱ만 10분~15분 했을까요? 드디어 저는 발사
성공합니다. 뒷ㅊㄱ가 자극이 쎄게 잘오더군요...
털썩 쓰러져버린 꽁... ㅋㅋㅋ 저도 땀이 송글송글;;
그렇게 잠이들었습니다. 근데 아침 5시에 그녀의
폰에서 알람이 울리더니 제 ㅅㅈㅇ를 만지작거립니다.
만져주는거밖에 안했는데 금방 풀ㅂㄱ... ㅋㅋㅋㅋ
그상태로 ㅋㄷ을 씌우고 다시 한번 그녀가 올라탑니다.
그녀의 ㄷㄱ이 좀 좁다보니 제가 아파가지고 자극이
제일 좋았던 뒷ㅊㄱ로 바가줍니다. 또 다시 한번 그녀가
ㅅㅇ소리를 요란하게도 냅니다;; 빨리 발사하라고 연기
하는거지? ㅋㅋ 결국 어렵지 않게 또 한번 발사 성공~
그렇게 6시도 안된시각에 그녀를 집으로 보냈습니다.
뉴페를 만나 나름 행복한 시간 보낸것 같기는 합니다만
좋기는 했는데 이게 뭐랄까 흥분감과 설레임이 별로
없었습니다. ㅂㅂ할때 느낌은 좋은데 별 감흥이없는?
저의 감정 상태를 모르겠어요. 키스 거부당해서
껄쩍지근했는데 또 목석은 아닌... ㅋㅋㅋ 대체적으로
잠자리 만족 하지만 또 보고픈 마음은 없습니다ㅋㅋ
ㅇㄱㅇ ㄱㄹㅇㅋ 후기 여기서 끝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