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국하는날이고 해서 당연히 저는 또 뿡뚜이로

갔었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추천해주신 넘버 중 80번으로

예약하고 갔었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20분 뒤에 그녀가

들어옵니다. 스캔해봅니다. 오~ 많이 귀엽습니다 ㅎㅎ

근데 몸매도 진짜 괜찮습니다. 키는 160 정도로 보였고

미드가 자연산 B컵에 엉덩이부터 내려오는 하체가 살짝

육덕인게 굿입니다 ㅋㅋ 엉밑살이 아주 그냥 보기 므흣

하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처음에는 좀 그녀가 어색해하긴

했는데 제가 베트남어 영어 섞어서 말거니까 갑자기

분위기가 아주 밝아집니다. 제가 벳남어 써주니까 여기

몇번 왔냐 오빠 변태 이 ㅈㄹ거리면서 장난칩니다.

아주 쾌활한 친구입니다. 벳남 몇번 왔냐 이러길래 저는

21번이라고 말은 못하고 5번이라고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본인을 어떻게 아냐고 묻길래(예약했었으니까요)

아 사실 나의 친구가 너 대개 이쁘다고 추천해줬다고

개구라 시전 ㅋㅋ 아니라고 하면서도 입꼬리가 귀까지

승천해버린 그녀입니다 ㅋ 진짜 씼김 당하고 배드에

엎드린채로 마사지 받는 도중에도 쉴새없이 말을

겁니다 ㅋㅋ 제가 벳남어 쓰니까 재밌다고 합니다ㅋㅋ

그렇게 대화가 끝나고 드디어 전투모드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종아리 위쪽 관절 있는 부분부터 엉덩이까지

가볍게 쓸어올립니다. 반대쪽 다리까지 해줍니다.

그다음 엉덩이 공격 가볍게 쓱 훑어준 후 대장내시경

서비스 시작됩니다. 바로 밧데루 자세를 시킵니다.

정말 부드럽게 간질간질거릴 정도의 파워로 저의 

ㄸㄲ를 괴롭힙니다. 느낌 너무 좋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과격한 대장내시경 그거 안좋아합니다.

그러는 동시에 손으로 제 ㅅㅈㅇ를 흔들어재낍니다.

ㄸㄲ 공격하다가 랄부 핥짝해주고 ㅅㅈㅇ 귀ㄷ 부분을

집중 공격하며 괴롭혀댑니다. 그러다 또 ㄸㄲ를 공격

하고 이리저리 움직입니다 ㅋ 딱 적당한 시간동안 

대장내시경 서비스 해주네요. 다시 저는 엎드렸고

등판을 한번 쓱 훑어주고 귀도 그냥 훑어줍니다. ㅋ

그러니까 대장내시경 제외 그냥 한번씩 가볍게 쓱

훑으며 공격하는 스타일입니다. 이제 뒷판 끝났나?

싶었는데 다시 한번더 밧데루 자세를 ㄷㄷ 또 한번

저의 ㄸㄲ와 랄부와 ㅅㅈㅇ가 공격당했습니다 ㅋㅋ

좋았어요~ 이런 부드러운 대장내시경이 좋습니다 ㅋ

드디어 뒷판 끝나고 앞판이 시작되었는데요.

ㅈㄲㅈ부터 공격 들어옵니다. ㅈㄲㅈ 공격 실력도

상당히 괜찮습니다 ㅋㅋ ㅈㄲㅈ 끝나고 상체 쪽

한번 쓱 훑어주구요~ ㅋㅋ 드디어 마무리 작업에

들어갑니다. ㅅㄲㅅ 공격은 2% 부족한 느낌이지만

괜찮았습니다 ㅋㅋ 동시에 저는 그녀의 ㄷㄱ을

탐험하구요 ㅋㅋ 어렵지 않게 발사 성공하였습니다.

올챙이 한방울 한방울 끝까지 놓치지 않고 받아주는

그녀의 굳 마인드입니다. 일단 이친구한테 몇살이냐

물어봤더니 2006년생이라네요 ㅎㅎ 아주 풋풋한

나이임에도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아주 굿입니다 ㅋ

이 친구를 뿡뚜이 최강 와꾸에 넣어줘야 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9, 12, 45번과 비비기에는 아주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어서 와꾸 중간보스에 넣어주는것이

맞다 생각됩니다. 현재 와꾸 중간보스 46, 52번보다

저는 80번이 더 이쁘고 귀여운것 같습니다 ㅋㅋㅋ

후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총평]

와꾸 : 4.5/5

몸매 : 4.5/5

서비스 : 5/5

마인드 : 5/5

빠르게 점수표만 스캔하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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