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호치민 혼여 발권했습니다. 황이 31 219 1 25.01.20 언제나 혼여했을때는 만나는 꽁이 있었는데.다 정리하고 아무도 없는 상태로 떠납니다.물론 친구들이 거주하고 있어 정 심심하면 불러도 되지만요..저는 공항에 내렸을때의 그 베트남 냄새와 정신없이 출근하는 오토바이 사이에 저만의 평화로움을 느끼는게 너무 좋습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