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전날 코코..
Loading the player...
안녕하세요 복장입니다.
귀국날은 늘 점심시간쯤 시간으로 잡기에
아침 황제 방문 후 바로 공항으로 가곤 합니다.
보통 귀국 전날은 ㄱㄹ보단 ㅂㄱㅁ와 코코를 전전하죠!
이번 방벳때 코코에 저의 최애 댄서가 안보여서
그만 뒀나 생각하며 마지막밤 코코로 향합니다.
어라? 그 전에는 쉬는날이였나?
서로 눈마주치며 깜짝 놀랬네요ㅎㅎ
메인 스테이지에서 웃으며 반겨주는 모습에
보고만 있어도 흐뭇해지는 제 모습이 참..
뭘 할수있는 그런건 아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ㅎㅎㅎ
아는사람만 아는 이 기분에 코코 온다 아입니까?!
이렇게 올해 첫 방벳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