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듈 작년 2 월을 시작으로 베트남에 빠져 3 번째 다녀왔네여

2번째땨 여행은 큰 흥미를 못 느껴 그만 가려고 했는데 이번에 갔다와서 

흔히들 말씀 하시는 ㄷㅅㄹ ? ㄲ도 생긴거 같고 밤마다 같이 술 먹고 노래방도 가고 같이 자고 해서 현타 아닌 현타가 더더욱 오네요.. ㅠ 귀국하자마자 

출근하느라 후기글을 이제서야 올리네요 ???? 

이번 방벳을 마지막으로 가고 안 가려 했는데 위에 상황이 발생해버리니 

3월달 비행기표나 보고 있는 제 자신이 너무 웃기네여 ????‍????

이제 설날인데 다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글에 두서가 없어서 죄송해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