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써보는 여행 후기(16-22)(4-2) 소개팅 꽁
ㄷㄹㄱk에서 나온 후, 바이크타고 약속 장소로 이동합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네요. 간혹 이쁜 꽁들도 보이구요. 술에 취했지만, 뉴페이스를 보기 위한 열정으로 어찌저찌 힘들게 약속에 도착합니다.
역시나 친구놈 커플만 있네요.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꽁이 도착합니다. 실물보니 이쁜 꽁은 아니지만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네요.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큼의 외모네요. ㅇㄷㅅㅇ에서 일하고 한국말도 곧 잘합니다.
다 같이 모여서 어디갈까 하다가, 친구놈 숙소에서 한잔 하기로 합니다.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서 숙소에 올라가서 게임하며 술자리를 가집니다. 애내들 술도 나쁘지 않게 하네요.. 2시까지 재밌게 놀다 내일 보는 걸로 하고 각자의 방으로 흩어집니다.
세차 후 나온 모습을 보니, 가슴이 작은 거 말고는 군살 하나도 없이
너무 좋네요. 슬슬 예열 시작하니, 젖는게 한순간이네요. 서로 흥분해서 바로 ㅅㅇ.. 어려서 그런지 몰라도 ㅋㄷ 유무를 별로 상관하지 않네요.
다양한 자세로 하다, 힘들어서 캣자세로 바꿔서 진행하니 ㅅㅇㅅㄹ가 달라집니다. ㅍㅌㄴ는 끝이 느껴지는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마무리가 안되네요.. 결국 포기하고 잠을 청합니다. 시계를 보니 벌써 4시네요. 꿀잠을 청하고 일어나 다시 2차전을 치룹니다. 상대적으로 빨리 마무리 했네요. 이번 방벳에 속궁합이 가장 잘 맞은 꽁이었습니다.
결론.
1. 꽁바꽁이긴 하지만, 선입견일지 몰라도, ㅎㄱㄹ 꽁은 순수한 맛이 있는 거 같습니다. 비단 이 꽁을 만나서 느낀 건 아니고 과거 생각하면 이런 부류의 꽁이 더러 있었거든요. 반면, ㄹㅋ은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몰라도 이런 꽁을 못 만나봤습니다. 더 다니다 보면 알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