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귀국날 후기 with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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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귀국날 후기 with 도시락

로운 33 122 2

귀국날 후기를 이제야 회사에서 쓰게 되는군요 ㅎㅎ

전날이었던 1.19일날에 뉴페를 시식했지만 뭔가가 


감흥이 크게 없어서 마지막날은 도시락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도시락에게 몸이 많이 나아졌다. 오늘이 내가


한국 가는날이니 꼭 보고싶다고 구라를  ㅋㅋ 사실은

얘가 ㄸ감은 참 좋은 친구라... ㅋㅋ 특히 뒷ㅊㄱ할때


풍만한 빵뎅이로 인한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넘치는 물

그리고 좁은 ㅅㅈㅇ 때문에 느낌도 좋고 거기에 ㄴㅋ이라


그 맛을 잊지못해서입니다 ㅋㅋㅋㅋ 제가 밤 9시반에

공항가야되는지라 그녀에게 그냥 가까운 비아셋으로


6시반까지 오라합니다. 시간을 착각해서 6시 40분쯤

도착한 도시락. 미안하다고 하네요 자리에 앉자마자 ㅋ


이런거보면 개념은 진짜 충만합니다. 그래서 괜찮다고

해주고 메뉴는 딱 3개에 소주 맥주 시켜먹었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는 도중에 갑자기 그녀가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뗏 기간 끝나면 약 6개월간 싱가폴로 성ㅁㅁ


원정간다고 ㅋㅋㅋㅋㅋ 자기 빚이 1억동이 있고 최근

20일간 노초이스라면서 ㅋㅋㅋㅋㅋㅋ 음? 나보고 빚


갚아달란 소리니? ㅋㅋㅋㅋ 원정 떠난다길래 아쉬운척

하며 꼭 가야하냐(조금은 아쉽기는 했습니다) 했는데


싱가폴이 돈 더 잘번다고 ㅋㅋㅋ 싱가폴에서도 초이스가

되어야 돈버는거 아니야? 하려다 참았습니다 ㅋㅋㅋㅋ


싱가폴 간다고 돈벌수 있다고 확신하는건지 참 궁금합니다.

비행기값에 숙박비 등등 돈이 따로 들어갈텐데 대주는


사람이 있는건지 아니면 정말 생각이 없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100%는 아닌데 거의 90% 이상 싱가폴


갈것처럼 얘기하더군요. 올 7~8월에는 볼수 있는거냐

물어도 확답을 안주더군요. 저의 속마음은 봐도 그만 안봐도


그만입니다만 ㅋㅋ 그냥 얘는 도시락으로써 짧게는 이틀,

길게는 3일까지 보면 딱 좋습니다 저한테는 ㅋㅋ 


일정이 길때는 뉴페도 만나고 마지막 2~3일은 얘 만나고

그런식이지요. 암튼 비아셋 자리 끝내고 바로 숙소로


왔습니다. 여느때처럼 같이 씼고 전투에 들어갑니다. 그녀가

먼저 저를 서비스해주는군요. 나이가 좀 있어서 그런지


ㅅㄲㅅ 실력이 참 좋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를 음미한 후 

그녀를 눕히고 저도 서비스 해줍니다. 키스를 갈겨주고


ㅈㄲㅈ를 입으로 ㅇㅁ하며 손으로 그녀의 ㅅㅈㅇ를 살짝

만졌는데 이미 많이 젖어있군요 ㅋ 본격적으로 손으로 


그녀의 ㄷㄱ을 탐험합니다. 제 손이 잔뜩 젖어버렸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ㄷㄱ을 맛보는데 ㅅㅇ소리 진짜 오질나게


내는군요 ㅋㅋㅋ 적당히 맛봐준 후 ㄴㅋ으로다가 그녀의

ㄷㄱ속으로 저의 ㅅㅈㅇ를 탐험시켜줍니다. 물이 제법


있는데도 첫진입때는 제 ㅅㅈㅇ가 좀 아픕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천천히 ㅍㅅㅌ질하다가 속도와 파워를 조금씩


올려봅니다. 그녀의 천연젤로 인해 미끈미끈거리는 그

느낌이 아주 좃쿤요 ㅋㅋ 앞ㅊㄱ 정자세로 즐기다가


그녀의 다리를 올려서 바가주는데 자극이 쎈게 너무나

좃쿤요 ㅋㅋ 그러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뒷ㅊㄱ 자세에


진입합니다. 역시나 크나큰 빵뎅이로 인해서 아주 꼴릿한

상태가 됩니다. ㅋㅋ 뒷ㅊㄱ하다가 그녀를 엎드리게 해서


그 자세로 결국 발사 성공합니다. 그러고 시간을 보니 

어느덧 9시가 다되었습니다. 한번 더 할까 하다가도 진이


빠져서... 바가바가 30분 한것 같아요... 전날 낮에 뿡뚜이

1회, ㄱㄹㅇㅋ 뉴페 꽁이랑 2회 등등... 그 영향도 있기는


하겠지만요. 결국 40분 정도 도시락이랑 노가리 까다가

저는 공항 갔었습니다. 솔직히 도시락이 싱가폴 원정가서


못봐도 상관은 없는데 뒷ㅊㄱ할때의 그 큰 빵뎅이로 인한

시각적 효과와 골고루 자극이 잘되는 그 느낌은 쉽사리


잊혀지지 않습니다 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댓글 33
몰빵 01.23  
전날에 삼시세떡 하셨군요~^^
그런데도 30분 전투라니...
젊음과 체력이 부럽습니다~쿨럭~~~
로운 작성자 01.23  
전날은 ㅇㅆ 1번 ㅂㅂ 2번이긴 했습니다 ㅋㅋㅋㅋ
어쩐지 한번 하고 나니까 생각이 안나더라구요ㅋㅋ
아.. 상상이 되네여. ㅎㅎ
로운 작성자 01.23  
너무 적나라하게 적었나요 ㅎㅎ
꿀벌 01.23  
귀국날을 도시락으로 마무리 하셨군요..ㅋㅋ

좋은 시간 되셨을거 같습니다^^
로운 작성자 01.23  
역시 막날은 편하디 편한 도시락 시식이 맞는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_^
미루나무 01.23  
귀국날 도시락 식사를 ~~ 부럽습니다.
로운 작성자 01.23  
ㅋㅋㅋ 마지막날은 그래도 편한 도시락 시식이 저에게는 맞는것 같더라구요 ^_^
로운님의 바가바의 시간은 절로 부럽네요...참으려고 해도 나오는 사나이의 눈물을..못참아서 전 금새 꼬무룩..시무룩이거든요 ㅜㅜ 후기 잘봤습니다^^;
로운 작성자 01.23  
그런데 너무 오래하다보니 생각보다 이게 힘들고 고통스럽더라구요 ㅠㅠ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서언 01.23  
저는 하루에 두번 빼기가 어렵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
로운 작성자 01.23  
저도 진짜 어거지로 겨우 빼는것 같습니다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김치찜 01.23  
글을 읽으면서 정독하게 되네요
상상도 해가면서..ㅋㅋㅋ
무엇보다도 체력이 부러운....
저는 체력이 저질이라서...일주일에 2~3번 뿐이라서...
로운 작성자 01.23  
참 그게 정말 저도 기어코 발사하고야말겠다라는 의지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합니다. 저번방뱃때는 아침에 발사못했다고 그새 불건마가 땡기더라구요 ㅋㅣㅣ
혜자도시락이였는데 아쉽겠네요. 하지만 찾아보면 더 맛난 도시락이 있을겁니다
로운 작성자 01.23  
혜자이긴 하지만 호치민에는 수많은 꽁이 있으니까요 ㅎㅎ
가을남자 01.23  
적나라한 이야기에 실제 장면이 연상될 정도네요ㅎ
로운 작성자 01.23  
ㅎㅎ 많이 적나라하게 썼군요 제가... 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모리 01.23  
필력 부럽습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1.23  
ㅎㅎ 재미나게 읽어주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_^
하늘까지 01.23  
체력 굿........
후기 감사합니다....ㅎㅎ
로운 작성자 01.23  
발사를 향한 의지가 상당해서요 제가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페리도트 01.23  
너무 자세한 후기랑 머릿속에서 상상이 되네요.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ㅎㅎ
로운 작성자 01.23  
ㅋㅋㅋㅋ 너무 적나라하게 썼군요 제가... ㅋ
페리도트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도피오샷 37분전  
ㄷㅅㄹ과 즐떡하셨으면 된 겁니다. ㅋ
로운 작성자 15분전  
그럼요 ㅎㅎ 즐떡했다면 그걸로 된거죠 ㅎㅎ
킹정입니다 ㅋㅋㅋ
유령대감 35분전  
즐겁고 알차게 잘 즐기다오신거 같네요 ㅎㅎㅎ
나의 즐거움이 최우선이지요 ^^
로운 작성자 15분전  
그럼요 ㅋㅋㅋ 나의 즐거움이 최우선입니다 ㅎㅎ
뉴페 꽁 감흥이 없긴했지만 나름 좋았습니다 ㅋㅋ
선랑 31분전  
역시 시간활용을 정말 잘하시는 장교님이십니다 ㅎㅎ
고정 ㄷㅅㄹ도 있고 뉴페는 언제든지 장교님은 가능하시니 ㅋ
또 칸트다운 들어간걸로 알고있습니다?ㅋ
로운 작성자 14분전  
인제 37일 남았군요 ㅎㅎ 그때 과연 도시락이 싱가폴 원정을 떠났을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ㅋㅋㅋㅋ
싱글라이더 11분전  
후기 감사합니다.~~
로운 작성자 10분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애초로 2분전  
역시 오랜 경험?으로 인한 여유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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