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벳할때마다 들렸던 추억이 깃든 

로컬 숯불구이 맛집 이에요^^

길건너 밑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ㅂㅂ의 성지 린체리가

있어서 단백질 빼고 시원한 얼음에 사이공 비어넣고

숯불구이에 한잔 마시면ㅎㅎ

특히 한국이 겨울일때 더 생각이 납니다

몸이 추워서 인지... 

5Ku는 오픈형이라 숯불까지 있어서 조금 덥습니다~~

날더운데 불까지 피우는게 싫으신분들에게는

추천해 드리지 않지만..

늦은밤 가시게되면 옆테이블에 괜찮은 꽁들끼리 와서

먹는경우가 있어요^^

레탄톤 거리에 있구요  전면 간판입니다!



실내는 오픈형이라 약간 덥습니다!!



미니 선풍기 가져가셔서 더우실땐ㅎㅎ

숯불 화력 은근 쎄요!!!!











초저녁 보다는 느즈막한 밤에 가보시면

분위기도 좋고 술맛도 음식맛도 관찮으실 거에요^^

오늘 저녁은 저도 집에서 삼겹살이나 구워 먹어얘

겠어욥ㅎㅎ

저녁식사 맛있게 드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