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벳을 그리는 한국의 하늘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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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5
10박 12일간 그동안 경험못한 긴 휴가를
베트남의 호치민, 달랏, 하노이에서 보낸 후
어제 아침에 귀국했습니다.
곧장 휴가중에 잡힌 회의 참석 후
비밀업무 수행차 28시간 감금되었다가
방금 풀려나 겨우 정신차리고 하늘을 본 것입니다.
거의 매일 아침마다 하늘 사진 올리면서
"오늘 하루도 잘 보냅시다"
와 같은 표현을 썼지만
마음 속으로는 방벳날짜가 하루씩 가까워지고 있음을 즐거워하곤 했습니다.
귀국 후 34시간만에 한국의 하늘을 보니
휴가 전 매일 아침 하늘을 보며
방벳을 기대리던 일이 생각나지만
일단은 꾹 참고 현실에 적응해야겠습니다.
제겐 아직 약 일주일의 휴가 아닌 휴가가 남아 있습니다.
(양력설 보낸자의 기쁨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십시오.


꿀벌
로운


인애초로
서언
싱글라이더
속마음
마틴에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