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자는 어제밤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아침 일찍 산소에 들러서 조상님들께 세배하고.

바로 귀경길에 올랐지요.

장장 열시간이 걸렸습니다. 쉬는시간 포함

남쪽엔 눈이 별로 오지 않았는데 순천을 지나고 구례서부터는 눈이 무쟈게 많이 왔네요.

충청도를 들어서자 눈발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오후 7시가 다 되어 집에 도착 했습니다.

오랫동안의 운전으로 피로가 쌓여 씻고 저녁 먹고 바로 뻗어 버렸네요 ㅋ

연휴 마지막 날이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