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그녀 (첫만남)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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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2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아직까지 베트남여친에 대한 글을 여친이 된 후로 이곳에 올려 본적이 없습니다.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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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달달한 카톡을 주고 받은때가 있었는데 지금은 가끔 한번씩 안부를 묻는 거와 무미건조한 문자만 주고 받는 사이가 되어 버렸네요ㅋㅋ
권태기가 온걸까요?
각설하고
저에게는 베트남어를 가르쳐주는 선생님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씩 강의를 들었죠.
한국으로 갓 시집온 호치민 출신 선생님 이었죠.
나. 선생님 제가 8월에 호치민으로 여행을 갑니다. 혹시 하루정도 호치민 여행을 도와줄 한국어 가능한 가이드를 소개해 줄수 있나요?
선생님. 제가 알아보고 소개시켜 드릴께요.
그리고 가이드의 메신저 연락처를 받고 나서 미리 연락을 해 봅니다.
저. 하루정도 오전 열시부터 오후 여섯시까지 현지인들이 자주가는 핫스팟이나 먹거리 맛집을 가이드 해 줄수 있나요?
가능하다면 비용은 얼마정도 주면 되나요?
이렇게 하루를 가이드와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호치민에 도착후 3일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드디어 가이드와 일대일 여행을 하는 날이 왔습니다.
랜막81에서 오전 열시에 만나기로 약속했기에 나의 인상착의를 사진 찍어서 보낸후 그랩을 타고 랜막81에 10분 전에 도착합니다.
정확히 열시 아주 조그만하고 귀여운 아이가 내게 다가와
오늘 가이드할 사람이라고 서언님이 맞냐고 말을 걸어 오는데
살짝 설레었답니다. ㅋ
서로 악수로 인사하고 가까운 커피숍에서 시원한 코코넛 커피를 한잔씩 하면서 오늘 일정을 의논 합니다.
여행은 둘째치고 일단 이 아이의 호구조사에 들어 갑니다.
나이는 스물다섯. 현재 한국어 인터넷 강사로 있으며 알바로 가이드와 통역 일을 한다고 합니다.
서로 한국어로 대화를 하다보니 소통이 원할해 좋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나고 해서 점심으로 크랩을 먹자고 하니 점심은 아직 이르니 랜막파크를 가볍게 산책하자고 하네요
산책을 하면서 서로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호치민에서 혼자 살면서 정말 열심히 사는 아이더군요.
퐁꾸아에서 점심을 먹고
호띠끼 야시장 구경을 하고
이곳에서 약 120.000동 정도 되는 꽃다발을 사서 안겨주니 너무나 좋아합니다.
나중에 물어보니 이때 꽃다발을 안겨줄때 호감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제 가이드 투어가 끝날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워서 기존 가이드 비용에서 50만동을 더 주겠다고하고 나와 저녁식사를 제의했더니 좋다고 허락합니다.
이때까지는 그냥 이 아이와 조금 더 있고 싶은 마음 뿐이었죠.
저녁 식사로 저를 데리고 간 곳은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고 음식도 맛있다며 데리고 간 워닝존 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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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맛도 있었지만 음식 보다는 이대로 헤어지기가 아쉬워
나는 아직 일주일 정도 더 호치민에 머물 예정이다.
그동안 너를 다시 볼수 있으면 좋겠다고 넌지시 물어보니
고개를 끄덕이며 좋다는 표현을 보냅니다.
속으로 쾌재를 부르면 술과 음식을 맘놓고 먹었습니다.
여기까지는 지금은 갈수 없는 전 카페에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만약 이글이 호응이 좋다면 이 아이와의 두번째 만남도 올려 보겠습니다.
두번째 만남은 키스님도 출연 합니다.
호응이 없으면 두번째 만남은 혼자만 간직 하는걸로~~ㅋ
좋은밤 되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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