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그녀 (세번째 만남)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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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6
오늘 여러개의 글을 올려 도배글이 의심되지만 기억을 더듬고 사진 편집도 끝이나 잊어버리기전에 올리기 위해 그냥 올립니다.
제가 왜 그녀에 대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글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간중간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고 임시저장
또 기억을 더듬어 조금 쓰고 임시저장을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댜.
그 이유는 바로
그녀에 대한 내 마음을 어떤식으로든 정리하고자 인것 같습니다.
세번째 만남
저의 이번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한번 연장을 해서 12박 13일의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아이와 세번째 만남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매일 연락을 주고 받았죠.
둘이 함께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의해 보았습니다.
이 이아도 좋다고 하여 붕따우로 2박3일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하고
![]()
호치민에서 돌아온지 11일 만에 다시 호치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5일 오전 붕따우를 가기로 약속하고
붕따우 호텔과 가는 차편은 아이가 예약 하기로 했기때문에
저는 24일 밤 늦게 호치민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 그리고
1군에 간단히 하룻밤 묵을 가성비 좋은 호텔 예약까지 ~~
드디어 24일 밤 열시가 넘어서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니
일이 늦게 끝나 공항에는 못 나가고 숙소로 만나러 온다는 문자가 와 있어서 호텔 위치를 알려주고 1군 숙소로 갑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씻고 나니 거의 12시가 다 되어 가네요.
조금후 아이의 숙소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가니
예쁘게 차려입고 택시에서 내리는 아이가 10여일 만에 보는데
10년만에 만나는듯 기쁘게 다가가 살짜기 껴안으니
살포시 안겨 옵니다 ㅎ
아직 손도 잡아보지 않았는데 포웅이 먼저네요 ㅎ
방으로 올라 가자는 말은 못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코코를 가기로하고 부이비엔으로 택시를 타고 갑니다.
코코에서 옥수수님도 잠깐 뵙고~~
한시간 정도 맥주를 마시고 (너무 시끄러워 분위기 잡기가 영~~ㅋ)
집으로 가는 아이의 뒷모습
앗! 실수 사진을 잘못 올렸습니다 (사진은 진짜입니다)
피곤해 보이는 아이에게
지금 새벽 한시가 넘었다. 너무 피곤해 보여.
집에 가기 너무 머니까 내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렴.
아이도 살짜기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함께 숙소로 돌아와 방에 들어오니 아이는 옷도 벗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버립니다.
씻고 누워 했더니 꼼짝을 하지 않네요.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고 너무 피곤한 것 같아
그대로 두고
후덥지근한 호치민의 열기에 땀 범벅인 저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쓰러져있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저도 옆에 누웠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또 측은해 보여서 그냥 옆에 누워 잠만 자기로 합니다.
한참을 누워있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ㅋ
누워서 새끈새끈 자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니다 싶습니다.
그냥 잠이나 자자
그게 맞는거다
하고 스스로를 달래고 곤히 자고있는 아이의 이마에 살짜기
뽀뽀를 하고 다시 눕는데~~~~~~~
갑자기 덮쳐오는 아이의 입술
순간 당황한 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에게 순결을 빼앗껴 버렸습니다.
한바탕 ㅈㅌ를 치루고 순결을 빼잇겨서 허탈해 하고있는
저의 품에 안겨 새끈새끈 자고 있는 아이를 내려다 보고 있자니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 (붕따우 여행)을 이어갈지 말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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