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그녀 (세번째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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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그녀 (세번째 만남)

서언 52 492 0

오늘 여러개의 글을 올려 도배글이 의심되지만 기억을 더듬고 사진 편집도 끝이나 잊어버리기전에  올리기 위해 그냥 올립니다. 



제가 왜 그녀에 대해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그리고 세번째 글을 써야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중간중간 기억을 더듬어 글을 쓰고 임시저장 


또 기억을 더듬어 조금 쓰고 임시저장을 반복합니다.


그러다 보니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댜.


그 이유는 바로 


그녀에 대한 내 마음을 어떤식으로든 정리하고자 인것 같습니다. 




세번째 만남


저의 이번 여행이 끝이 났습니다.


한번 연장을 해서 12박 13일의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 아이와 세번째 만남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매일 연락을 주고 받았죠.


둘이 함께 여행을 함께 가자고 제의해 보았습니다.


이 이아도 좋다고 하여 붕따우로 2박3일 여행을 가기로 약속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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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에서 돌아온지 11일 만에 다시 호치민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25일 오전 붕따우를 가기로 약속하고


붕따우 호텔과 가는 차편은 아이가 예약 하기로 했기때문에


저는 24일 밤 늦게 호치민 도착하는 항공편을 예약 그리고


1군에 간단히 하룻밤 묵을 가성비 좋은 호텔 예약까지 ~~




드디어 24일 밤 열시가 넘어서 호치민 공항에 도착하니


일이 늦게 끝나 공항에는 못 나가고 숙소로 만나러 온다는 문자가 와 있어서 호텔 위치를 알려주고 1군 숙소로 갑니다.


숙소에 짐을 풀고 간단히 씻고 나니 거의 12시가 다 되어 가네요.


조금후 아이의 숙소앞에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내려가니


예쁘게 차려입고 택시에서 내리는 아이가 10여일 만에 보는데


10년만에 만나는듯 기쁘게 다가가 살짜기 껴안으니


살포시 안겨 옵니다 ㅎ


아직 손도 잡아보지 않았는데 포웅이 먼저네요 ㅎ



방으로 올라 가자는 말은 못하고 어딜갈까 고민하다


코코를 가기로하고 부이비엔으로 택시를 타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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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은게 없어서 최근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코코에서 옥수수님도 잠깐 뵙고~~


한시간 정도 맥주를 마시고 (너무 시끄러워 분위기 잡기가 영~~ㅋ)




집으로 가는 아이의 뒷모습




앗! 실수 사진을 잘못 올렸습니다 (사진은 진짜입니다)



피곤해 보이는 아이에게


지금 새벽 한시가 넘었다. 너무 피곤해 보여. 


집에 가기 너무 머니까 내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가렴.


아이도 살짜기 그러겠다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함께 숙소로 돌아와 방에 들어오니 아이는 옷도 벗지 않고 그대로 침대에 쓰러져 버립니다.


씻고 누워 했더니 꼼짝을 하지 않네요.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일하고 너무 피곤한 것 같아


그대로 두고 


후덥지근한 호치민의 열기에 땀 범벅인 저는 샤워를 하고


침대에 쓰러져있는 아이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저도 옆에 누웠습니다.


피곤한 몸으로 나를 만나기 위해 찾아온 아이가 너무 사랑스럽기도 하고 또 측은해 보여서 그냥 옆에  누워 잠만 자기로 합니다.




한참을 누워있는데 잠이 오지 않습니다.


부처님 가운데 토막도 아니고~~~ㅋ


누워서 새끈새끈 자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이니다 싶습니다.


그냥 잠이나 자자


그게 맞는거다


하고 스스로를 달래고 곤히 자고있는 아이의 이마에 살짜기


뽀뽀를 하고 다시 눕는데~~~~~~~



갑자기 덮쳐오는 아이의 입술


순간 당황한 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아이에게 순결을 빼앗껴 버렸습니다.


한바탕 ㅈㅌ를 치루고 순결을 빼잇겨서 허탈해 하고있는 


저의 품에 안겨 새끈새끈 자고 있는 아이를 내려다 보고 있자니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뿐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글 (붕따우 여행)을 이어갈지 말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댓글 52
쏘우짜이 2025.02.06 20:56  
꺄~~~~ 기다리다 못해 먼저 덮치는 꽁 ^^

멋진 꽁이네요
서언 작성자 2025.02.06 21:00  
순간 당황한저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을 옷하겠네요 ㅋ~~
레프티 2025.02.06 20:56  
아니 뽀뽀만 했는데
덮침 당하는거 실화입니까?

근데 자세한 설명이 있어야하는
부분이 삭제된거 같습니다

상세히 다시 작성 부탁 드립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6 21:01  
역시 세심함을 못  당하겠습니다. 그러나 내글은 모두가 팩트입니다~~
팡리보 2025.02.06 21:12  
어디든 능력자들이 많군요 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6 21:14  
능력자는 아니고 호구 지요 ㅎ
분당백선생 2025.02.06 21:28  
순결을 뺐기시기엔 ㅎㅎㅎㅎ 잘보고갑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4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싱글라이더 2025.02.06 21:29  
후기 감사합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48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워킹데드 2025.02.06 21:32  
오우 기습키스 ㅋㅋ 힘이 나셨겠습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49  
그냥 자려고 했는데~~~ㅋ
키스 2025.02.06 21:36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
서언 작성자 2025.02.07 02:49  
감사합니다 ~~
고르고니 2025.02.06 21:45  
저도 먼저 덤비는 여자를 경험 해 보고 싶습니다 ㅠㅠ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0  
그냥 건드리기만 했는데 덮쳐 버리네요 ㅎ
쉐프 2025.02.06 22:00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루 2025.02.06 22:19  
매우 부러운 인연 이셔요 ^^

후기 감사합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0  
감사합니다 ~~^^
옥수수 2025.02.06 22:23  
크으~ 부럽습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1  
옥수수님은 만나본 아이지요~~
레이 2025.02.06 22:28  
기승..결인가요..?
부럽습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1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리도트 2025.02.06 22:39  
이마에 뽀뽀만 했는데 덥쳐오는 꽁이라니 !!
적극적인 꽁 부럽네요 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2  
덮침을 당해 버렸죠 ㅋ~~
창공 2025.02.06 23:24  
펙트라 너므나도 느끼고싶어요 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02:52  
아직까지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답니다 ㅎ
진진진진 2025.02.07 08:08  
마음을 이쁘게 쓰셔서 꽁이 보답을 해준것 같네요 ㅎㅎ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09:54  
그런건걸까요? ㅎ
도피오샷 2025.02.07 08:43  
3번째 후기 잘 봤습니다.
날 추운데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서언 작성자 2025.02.07 09:55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벳남알고싶다 2025.02.07 09:50  
배려와 매너가 낳은 ㅈㅌ이군요.
서언 작성자 2025.02.07 09:55  
제가 잘못 한거죠 ㅋㄱㅂ
꿀벌 2025.02.07 10:42  
첫날부터 좋은 만남으로 시작했군요...ㅋㅋㅋ

다음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10:48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삼삼2 2025.02.07 11:34  
순결 맞습니꽈~! 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13:15  
이 아이에게는 순결입니다 ㅋ
쿨곰 2025.02.07 11:47  
서언님은 배려를 해주려고 했지만 아이가 거부 했네요 ㅎㅎㅎ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13:16  
저도 흑심은 있었지요~~ㅎ
인애초로 2025.02.07 12:42  
기다렸던건가요 ㅎㅎ 스위치를 누르셧네용
서언 작성자 2025.02.07 13:17  
어째든 생각대로 이루어졌었지요~~ㅎ
선랑 2025.02.07 14:43  
순결을 강탈당하셧군요 ㅎ
서언 작성자 2025.02.07 15:26  
그넣게 되었습니다 ㅋ
민이민이 2025.02.07 14:50  
붕다우 편도 기다려 지네요.
아름답고 예쁜 글 잘 보고 갑니다. ^^
서언 작성자 2025.02.07 15:26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할량100 2025.02.07 18:20  
후기 즐겁게 보고 갑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7 18:41  
좋은밤 되세요 ~~^^
제니퍼 2025.02.07 21:58  
마지막 침대에서 뽀뽀, 그리고 전투.  잠들고......
하일라이트에서 글을 너무 많이 생략하신 듯 합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8 14:30  
제가 그부분에서의 글이 취약합니다 ㅋ
짝꿍 2025.02.09 15:18  
잘보고갑니다
서언 작성자 2025.02.09 15:20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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