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펜에도 아침이 밝았습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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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숙소에 오기 전에 지인을 만나러 갔는데
주차하기가 어려워서 약간 돌아다니다 보니
약간 땀이 흐를까 말까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창문을 여니 시원한 바람이 들어와
기분을 상승시켜 줍니디.
오전에 돌아다니면 땀이 흐르겠지만
일단 기분은 좋습니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강은 메콩강이 아니고
메콩강지류인 바삭강입니다.
메콩강은 한강이나 낙동강처럼 훨씬 큽니다.
여기가 하류이거든요.
1년만에 다시 온 프놈펜에
작년과 인사나눈 분이 적극 챙겨 주시니
감사하기도 하고 인생 잘 살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임무를 마치면 오후에 곧장
세 번째 나라로 떠나야 합니다.
비자발급비 내고 하루도 안 되어 떠나는 게 아쉽고
동남아 3개국을 가면서 베트남 빠뜨린 것도 아쉽지만
마지막 방문지 라오스는 베트남과 더불어
제가 휴가 때 가고싶은 두 나라중 하나이므로
희망을 가지고 오늘 임무를 잘 해결해야겠습니다.
한국의 아침은 덜 추워졌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오늘이 즐겁고 행복한 날로 기억되었으면 합니다.
Ministry of Interior 입니다.


초롱이네

서언
민이민이
인애초로
유후유후휴

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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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

나에게오라
효성옵빠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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