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빵의 백마 승마 계획!(흑마는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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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빵의 백마 승마 계획!(흑마는 선택)

몰빵 62 376 0

안녕하세요. 몰빵입니다.


제가 이번에 3월 말에 10일 정도 독일+오스트리아 쪽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솔직히 말하자면 독일 출장이 목적은 아니었고요~~~

3월 여꿈 정모 참석을 하려는데 외국나갈 핑계를 만들지 못해서...

내무부장관의 의심을 피하려면 동남아 보다는 유럽으로 출장을 가야 하는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잔머리 굴려서 이리저리 알아봐서 독일 쪽으로 출장을 겨우겨우 만들었습니다.

보고는 독일 출장이라고 보고 했지만 실제로는 독일 갔다 한국오는 길에 벳남에 들리는 거죠~^^


이번 출장은 시간이 널럴해서 개인적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왕 출장 가는거 마음껏 백마나 타고 오자~~~

뭐 이런 생각으로 출장(+ㅇㅎ)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합법적으로 승마가 가능한 국가 입니다.

따라서 이와 관련된 산업들이 많이 발달해 있고요....

그중에서도 FKK sauna club 이라는 형태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왔습니다.

쉽게 말해서 FKK가 공인된 승마장이 된것이지요~^^

FKK 내부에는 백마들이 안장도 걸치지 않은채로 자유로이 방목되어있기 때문에

굳이 승마를 하지 않더라도 입장료 내고 들어가서 말들만 구경해도 입장료 값은 뽑습니다~^^


승마장을 검색해서 구글지도에 하트로 표시를 해봤습니다.

모든 승마장들을 표기한 것은 아니고요~~~

제가 출장갈 예정인 프랑크푸르트, 퀼른, 슈투트가르트, 뮌헨, 잘츠부르크 등의 도시들

인근에 있는 평가 점수가 좋은 승마장들만 표기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대략 40곳이 넘네요~@_@

독일 전역으로 보자면 승마장이 100~200 곳은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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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치와 평점은 파악이 되었으니 지금부터는 후기들 읽어보며,

괜찮은 곳들 잘 찾아서 이 곳들중 2~3곳 정도 가볼 생각 입니다~^^

오라오라병도 달랠겸, 행복한 계획을 짜고 있네요~^^

이번에는 기회가 된다면 흑마도 함 타볼까 생각 중입니다.

사실 지금까진 살짝 불안해서 안타봤는데~

제가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고~ 존슨이 살아 있는 동안 해볼 수 있는것은 다 해 봐야죠~~

이번엔 흑마탄 왕자로 돌아와보겠습니다~^^


아모르파티~~~~


이제는 더이상 홀밤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백마는 필수~~~ 흑마는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되~~~





댓글 62
메테오 2025.02.13 04:59  
태국기 꼽고 오시네요
화이팅입니다 ^^
민이민이 2025.02.13 06:43  
대한민국 팥팥팥 팥팥 ㅋㅋㅋㅋㅋ
몰빵 작성자 2025.02.13 09:17  
국위 선양 하고 오겠습니다~^^
키스 2025.02.13 05:05  
백마 궁금하긴 하세요ㅋㅋㅋ
몰빵 작성자 2025.02.13 09:18  
시각적 만족감은 상당히 좋고요~~~
생각보다 ㅉㅇ은 그닥입니다~~~ㅠ.ㅠ
심리적 만족이 크지요
쏘우짜이 2025.02.13 05:17  
와.... 방목된 백마들을 골라서 타면 되는건가요??

그곳은 천국인가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0  
네 방목되어 어슬렁 거리는 말 중에 마음에 드는 놈으로  끌고가서 올라타면 됩니다~^^
단!!! 승마비는 입장료외에 별도 입니다~
승마비는 말마다 달라요~^^
옥수수 2025.02.13 05:43  
아모르빠튀~~!!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1  
오늘보다 더나은 내일이면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뤼~~~
끄망 2025.02.13 05:51  
프랑크프루트역 앞에 5층짜리 큰 건물있는데, 전체가 다 그런 곳이었어여~~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5  
역 근처에 Eros Center 라는 곳이 여러채 있지요~^^
근데 거기는 층마다 걸어서 돌아다니면서 골라야돼서~~~
FKK는 그냥 앉아서 어슬렁 거리는 말 지켜보다가, 맘에 드는 놈으로 잡아타면 됩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에로스센터보단 FKK가  더 좋아요.
일단 프랑크푸르트 호텔은 에로스센터 바로 옆 골목에있는 호텔로 잡아놓긴했습니다.  FKK다녀와서 시간나면 구경이나 가보려고요~^^
헌터 2025.02.13 05:52  
백마탄 몰빵님 화이팅! ㅎ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6  
흑마 탄 몰빵일 수도 있습니다~^^
곧미남 2025.02.13 05:54  
우워 싱기방기 신세계네요 ㄷㄷ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6  
남자들의 천국이죠~^^
미스터블루 2025.02.13 05:55  
주워들은 이야기입니다만...FKK역사가 고대 로마시대부터 였다는 썰도 있더라고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7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나체주의 자들의 누트비치에서 발전했다는 것이 거의 정설루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서언 2025.02.13 05:58  
후기가 기대되네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7  
기대해주세요~^^
간지깨 2025.02.13 06:03  
유럽정복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8  
저는 나폴레옹이 아닙니다~
독일 구경만 하고 올게요~^^
싱글라이더 2025.02.13 06:32  
백마는 필수~~~ 흑마는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하면 되~~~
ㅎㅎ 빵 터졌네요.
민이민이 2025.02.13 06:43  
아모르 파티 ㅋㅋㅋㅋㅋㅋ
몰빵 작성자 2025.02.13 09:29  
마음이 시키는 대로 따라 가야하지 않겠습니까?~^^
사하폴라리스 2025.02.13 07:57  
백마 흑마 당나귀 모들 말들을 가리면 안되죠 ㅎㅎ
몰빵 작성자 2025.02.13 09:30  
백마 흑마까지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긴한데요...
당나귀나 노새는 살짝 ~~~ㅠ.ㅠ

가장 궁금한 말은 관운장이 타던 적토마와 초패왕 항우가 타던 오추마 입니다~^^
까미 2025.02.13 08:18  
가슴이 뛰는대로 실천하는 추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3 09:30  
남자는 직진이죠~^^
30초 2025.02.13 09:08  
많이 많이 뿌리고 오시길~
몰빵 작성자 2025.02.13 09:31  
뿌리되 수확하지는 말자~~~
뭐 이런거죠~^^
진진진진 2025.02.13 09:10  
백마탄 후기 궁금하네요 ㅎㅎ
몰빵 작성자 2025.02.13 09:31  
뭔가 새로 운 도전 같네요~^^
더드숑 2025.02.13 09:47  
난 순진해.  승마인줄 알고 꼼꼼히 읽어봤네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0:19  
카페의 본질을 잠시 잊으셨던듯합니다~^^
도피오샷 2025.02.13 09:49  
백마, 흑마, 갈마, 적마 탈 수 있을 만큼 타봐야죠..
즐건 여행되세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0:20  
백마는 열번 이상 타봐서 신비감이 없는데 흑마느 살짝 무섭기도 하고 꺼려지기도 하고 그래서 시도 안해봤습니다~^^
워낙 다들 흑마가 탄력이 좋다구하니 궁금해지기 시작하는 중이라~^^
나에게오라 2025.02.13 10:01  
긴글 잘 봤네요 ~
몰빵 작성자 2025.02.13 10:21  
감사합니다~^^
꿀벌 2025.02.13 10:08  
말들을 종류별로 다 타보시겠네요..^^

즐거운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3 10:22  
너무 많이 타면 나중에 꽁마 타기 힘들어요~^^
벳남 가서 삼시세떡 하려면 지갑도 체력도 적절한 안배가 필요합니다~^^
레프티 2025.02.13 10:15  
회색마 타신 몰빵님으로
돌아오시길 ㅋ
몰빵 작성자 2025.02.13 10:23  
이색 저색 다 섞으면 검은색 된다고 배웠습니다~^^
레프티 2025.02.13 10:46  
다 섞고 태국 바다로 넘어오시죠 ㅋ
갓날두불새 2025.02.13 10:34  
이쪽으로 출장가신분의 얘기는 들어봤는데 정말부럽습니다
존슨이 살아있는동안이란말에 제존슨한테 미안해지네요 ㅠ
즐거운 여행되세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0:42  
아모르파티~^^
주옥같은 가사의 노래지요~ 연자 누님은 답을 알고 계십니다~^^

존슨에게 미안하지마~ 모든 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오늘 부터라도 잘 작전 짜서 존슨을 휘둘러주시면됩니다~^^ 감사합니다~^^
밀크 2025.02.13 10:53  
유럽도 정복하시고 돌아오시는길에 벳남도...
제일 부러운 몰빵님
몰빵 작성자 2025.02.13 13:38  
밀크님도 열심히 작전 짜보시길~^^
이리저리 고민하고 궁리하면 어떻게든 방법은 있더라구요~^^
꿀맛츄러스 2025.02.13 11:08  
방목된 말들중에 갈기에 윤기가 좌르륵 흐르고 슬림하며 탄탄한 근육을 가지고있는 말들도 간혹가다 보인다고 합니다.

부디 방문하시는 방목장에 그런 말들이 있기를!!
몰빵 작성자 2025.02.13 11:29  
저는 자연산 금빛 갈기를 가진 푸른눈의 슬림한 백마를 선호하긴 합니다만~~ 금빛 갈기 대부분이 염색이라~~~ㅠ.ㅠ 더구나 슬림 백마는 정말 귀해요~^^
진짜 자연산 금빛 갈기는 정말 귀해요~^^
막상 승마해보면 피부의 솜털은 금빛이 아니더라고요~ 백마 여러번 타봤지만 솜털까지 금빛인 백마는 세번 정도 밖에 못타봤네요~^^
인애초로 2025.02.13 11:08  
와우 대단하심 ㅋㅋㅋ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꼭 정복자가 되서 돌아오세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1:31  
정복하러 가는게 아니라 체험하러 가는거죠~
저같은 노인네가 어찌 감히 정복을 꿈꾸겠습니까?~^^ 쿨럭~~~
카우보이85 2025.02.13 11:26  
어떤지 궁금합니다 ㅎㅎ
가격은 배 이겠져?
몰빵 작성자 2025.02.13 11:36  
승마장 입장료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입장료에 사우나와 뷔페 식사가 포함된 가격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승마비는 말마다 케바케긴 한데~  지금은 한국과 비슷합니다. 코로나 전에는 한국보다 많이 저렴했는데 코로나 이후 인플레가 심해졌네요~ㅠ.ㅠ
카우보이85 2025.02.13 11:41  
아하 ㅎㅎㅎ 전 한국 보다 비쌀 줄 알았는데 비슷하다니 ㅎㅎㅎ
가볼 만 하겠는데요 ~~~ 입장료가 100정도 하나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3:40  
60~90유로 정도 합니다.승마장 마다 규모나 입장료가 달라요~^^
카우보이85 2025.02.13 13:50  
입장료도 한국이랑 비슷하네여 ㅎㅎ
쿨곰 2025.02.13 12:07  
계획대로 잘 이루어 지길 바라겠습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3 14:56  
계획은 세우는게 어렴지 신중히 잘 수립하면 실행은 쉽습니다~
기필코 완수 하겠습니다~^^
하루 2025.02.13 12:32  
백마 꼭~ 정복 하시길 바랍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3 14:56  
백마는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흑마가 성패의관건입니다~^^
일산PA미니맨 2025.02.13 14:54  
말밥(당근)이 마니 들겠군요.
몰빵 작성자 2025.02.13 14:58  
ㅇㅎ 달리면서 말밥 아까워하면 스트레스가 심하지요~
일정 부분 감수하고 그에 상응하는 만족을 위해 노력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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