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 공항에서 만난 ㄲㄱㅇ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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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3
1월 6일 아침 일찍 나트랑에 가기위해 호치민 공항에 도착합니다. 새벽이라서 사람이 별로없네요. 위탁수화물을 보내고 간단하게 수속을 밟은 후에 나트랑행 비행기를 타기위해 탑승구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탑승시간이 가까워져 탑승구 근처로 가는데 의자에 두 ㄲㄱㅇ가 앉아있네요.
가볍게 눈인사를 하는데 한 ㄲㄱㅇ가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
손가락 하트도 보내는데 나트랑에 같이가네요. 집은 하노이라고 하네요.
탑승수속을 위해 줄을서면서 급하게 잘로에 친구추가를 하고 비행기에 탑승합니다.
짧은 비행시간이 지나서 나트랑에 도착합니다.
그리고 수화물을 찾으면서 다시 만나게됩니다. 나트랑에서 꽤 긴 일정으로 왔다네요.
수화물을 찾은 후 저는 나트랑 시내로 가는 버스에 탑승을 하고 ㄲㄱㅇ들은 택시로 이동을 합니다.
일단 시간이되면 만나기로 약속은 합니다.
나중에 숙소에 도착해서 ㄲㄱㅇ에게 위치를 보내주는데 50km 이상 떨어져있네요.
짧은 나트랑 일정이라서 만나긴 힘들다고 판단하고 나중에 하노이에서 만나기로는 합니다.
그러면서 사진을 보내줍니다.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고 ㄲㄱㅇ랑은 잘로에서만의 시간을 갖게됩니다.
그런데 한국에 도착한 후 최근까지도 적극적으로 반응이 옵니다.
가끔 영상통화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갖습니다.
집이 공항근처라고 하네요.
그래서 4월 6일 하노이에 도착하면 함께하기로 계속 약속에 약속을 합니다.
그렇게 다짐을 하고 지내는데 몇일전에 돈을 벌기위해서 2월 말에 두바이로 떠난다고 하면서 4월에 만나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너무 귀엽고 공항에서의 첫만남에서 서로의 불꽃이 튀었는데 만날 수 없다니까 많이 아쉽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계속 연락을 하다보면 올해안에 멋진 사랑을 나눌 시간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은 간직하고 있네요.
두바이까지 만나러 갈 수는 없겠지만 하노이에서 서로 시간을 조율하면 그 시간이 올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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