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일차. 호치민 삼시네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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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일차. 호치민 삼시네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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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벳 2일차, 호치민 1일차, 1월23일 뗏 5일 전입니다.
전날밤 살인미소와 전투 후 즐거운 마음으로 자고 있는데 알람 소리에 잠이 깹니다.
제 알람 소리가 아니고 도시락 1호기 살인미소의 알람 소리 입니다.
1호기는 직업이 약사라 출근해야 합니다.
약국에서 일하고 있는 친구라 아침에 출근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알람을 맟춰 두더라구요.
알람에 눈뜨자 바로 전투에 돌입합니다~^^
이 친구랑 전투는 이제 너무 익숙해져서 새로운 맛은 없습니다.
그래도 익숙하게 서로 원하는거 알아서 및춰주는 즐거운 전투...

전투를 마치고 두 달후에 오겠다고 이야기하니...
4월초에 자기 하노이에 없다고 올거면 3말이나 4월중순에 오라네요..
만날 수 있는 날자에 맟춰 오겠다고 굳게 약속하고 바2바2 합니다.
새벽전투 끝내고 하루 일과 시작하니 오늘은 삼시세떡에 무리 없겠네요~^^

1호기가 떠난 뒤 저는 주섬주섬 가방을 싸고 공항으로 갑니다.
호치민 행 10시 베트남항공...
하노이에서 호치민 갈 때마다 타는데 벌써 4번째 지연이 만나네요.
매번 지연이랑 2시간 씩 놀아줬습니다.
하노이->호치민행 10시 벳남항공은 지연이 출몰 확률 100%네요...
담엔 이거 안타야지...ㅠ.ㅠ 하~~~ 벳남 국내선 답이 없네요....

호치민 공항 도착해서 벤탄 시장가서 환전하고 선라이즈로 이동....
택시 타고 선라 가면서 스팀팩2 투약. 첫날은 가라도 안가고 도시락도 안불러서
홀밤이지만, ㅍㅇ+ㄹㅊㄹ 두 타임 달려 삼시세떡 챙겨 먹을 예정이라 스팀팩2 사용했습니다.
이어서 ㅍㅇ 출근부 확인하고 예약.  
원래 보려던 친구가 있었는데 이 친구가 출근을 안해서 고민 끝에 처음보는 6번 예약~^^
키스님 만나서 선라 체크인 하고, 바로 ㅍㅇ으로 달려 갑니다.

ㅍㅇ 사장님 만나서 보고싶은 친구 언제 출근하냐고 물어보니 한달 정도 쉴거라고...ㅠ.ㅠ
원래 보고 싶은 친구 따로 있었는데 어떤 개ㄸㄹㅇ ㅅㄲ가
진상질 해서 전치 4주 부상을 입고 한달간 휴식 들어갔다네요...ㅠ.ㅠ

어쩔 수 없이 ㅍㅇ 6번 만났습니다. 그런데 이런 실수 했네요~ㅠ.ㅠ
예전에 봤던 친구인데 제가 번호를 착각해서 안본 친구로 알았네요.

ㅍㅇ 6번
ㅇㄲ B-,  ㅁㅇㄷ A-, ㅅㅂㅅ B+
마인드와 서비스는 나쁘지 않은데 ㅇㄲ가 제 취향이 아니라 다시 보진 않으려 했었는데....ㅠ.ㅠ
이 친구 저를 보고 아는척 합니다~^^ 그래도 기억해주니 고맙긴하네요~^^
ㅇㄲ가 아쉽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는 친구라 나름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전투 마치고 나와 그랩 기다리는 동안 ㅍㅇ사장님과 잠시 잡담...
1군 ㅂㅅㅍ 단속 맞은 이유도 알려 주시고...
2군 ㅂㄷㅂㄷ(예지 근무하는 업소라~^^) 상황도 알려주시고...
ㅂㄷㅂㄷ 사장 동생이 ㅂㅅㅍ 사장이었다네요.
ㅍㅇ이 단속 안당하는 이유도 알려주시고...
사장님과 잡담하다 이런저런 호치민 유흥관련 정보 얻어갑니다~^^


점심떡까지 야무지게 챙겨 먹었으니 선라로 돌아와 K-마켓에서
필요한 먹거리 장좀 보고 잠시 쉬면서 ㄹㅊㄹ 에이스 들에게 잘로 보냅니다.

먼저 가장 만나고 싶은 권나라에게 잘로 보냅니다.
자유자재로 저를 쥐락펴락하는 ㅁㄱ중의 ㅁㄱ로 ㅉㅇ 스킬이 수준급인 친구입니다.
매일 조이기 연습하는 노력형 ㅁㄱ 입니다.
ㅇㄲ도 이뻐서 권나라 삘이 제법 나서 제가 권나라라고 부릅니다.
"자기야. 나 호치민 왔어. 오늘 몇 시에 출근해?"
"오늘 출근 안해요. 설날이라 고향에 왔어요."
"그렇구나 이번엔 못보겠네... 다음에 보자...ㅠ.ㅠ"
"다음에 오면 꼭 연락해요"


권나라는 고향 갔네요.. 그럼 M에게 연락....
M은 ㅇㄲ는 최상급은 아니고 보통보다 이쁜 정도인데 ㅁㅇㄷ와 ㅅㅂㅅ가 최상인 꽁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ㅁㅇㄷ와 ㅅㅂㅅ로 만회하는 노력형입니다.
만나면 누구라도 ㅈㄷ할 수있는 노력형 에이스죠~^^
"자기야. 나 호치민 왔어. 오늘 몇 시에 출근해?"
"오늘 출근 안해요. 설날이라 고향에 왔어요."
"그렇구나 이번엔 못보겠네... 다음에 보자...ㅠ.ㅠ"
"다음에 오면 꼭 연락해요"


M마저....ㅠ.ㅠ 이거 뗏에는 벳남 오지 말라는 말이 실감 나네요...ㅜ.ㅜ
마지막 세번째 에이스 T에게도 잘로 보냅니다.
19살 대학생 애기애기한 ㅈㅂ... 순진한 귀요미라 ㄹㅊㄹ 3번 에이스 입니다.
"자기야. 나 호치민 왔어. 오늘 몇 시에 출근해?"
"오늘 출근 안해요. 설날이라 고향에 왔어요."
"그렇구나 이번엔 못보겠네... 다음에 보자...ㅠ.ㅠ"
"다음에 오면 꼭 연락해요"


ㄹㅊㄹ 에이스들 3명 모두 거의 복붙 수준의 답변들이네요...ㅠ.ㅠ
간만에 ㄹㅊㄹ 짜오방이나 함 해봐야 겠습니다.
레탄톤 가서 돈까스에 나마비루 한잔 걸치고 ㄹㅊㄹ에 입장 합니다.
간만의 짜오방... 대략 40~50명 정도 되는듯...
다른 때보다 ㄹㅊㄹ 수량도 수질도 많이 떨어지네요...
아마도 뗏이라고 고향간 친구들이 많은듯...
그중 마음에 뜨는 꽁 하나 픽해서 올라갑니다.
앞서 계단을 오르는 꽁의 아오자이에 비치는 엉덩잇골을 보니 바로 분기탱천합니다~^^

ㄹㅊㄹ는 언제나 그렇듯 미칭존배로 분위기 만들어가면 즐거운 시간 보장 됩니다~^^
ㄹㅊㄹ 꽁들 ㅁㅇㄷ 썩은 친구 많다고들 하시는데...
저는 30번 이상 와봤지만 그런 친구 못봤습니다~^^
웃으며 칭찬하고 배려해주면 꽁들도 알아서 저에게 잘해주더라고요~^^

샤워 후 마사지 들어가고... 나름 열심히 마사지 해줍니다...

돌아누우라길래 돌아 누웠는데...  갑자기 저에게 CD 채우더니 바로 올라타네요...???
어라??? 설명도 없이 갑자기? 네고도 않고 다짜고짜 이래도 되나?
내가 나중에 딴소리하면 어쩌려고....???
여튼 열심히 맟춰주길래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ㅇㄲ 나쁘지 않고, ㅁㅇㄷ/ㅅㅂㅅ 나쁘지 않아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뭐하나 빠지지 않는 친구인데 뭐하나 특출난 것도 없네요...
이럴 떄가 제일 애매 합니다~^^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친구지만 저의 에이스 세명 보단 살짝 부족 합니다~
잠시 고민 했지만 잘로를 따지는 않았습니다. ㄹㅊㄹ는 3명 정도가 적당해요...
리스트가 너무 많으면 뉴페를 못봐요...
3명 정도 관리하면서 가끔 뉴페 만나면 ㄹㅊㄹ 리스트는 적절히 관리됩니다~^^

ㄹㅊㄹ 나와서 부이비엔 거리에서 간단히 맥주 마시다 선라 복귀...
혼자 가니 부이비엔도 별로 재미 없어 금방 돌아왔습니다.

숙소에 돌아와서 여꿈카페 읽어보는데 잠도 안오고... 왠지 뭔가 아쉽고...
이럴땐 야식떡 먹어야지요... 야식 억으러 ㅍㅇ에 예약합니다~^^
ㅍㅇ 출근부 보는데 영~~ 맘에 드는 친구가 없습니다.
ㅍㅇ 사장님에게 문의 하니 에이스들이 단체로 코카라고...ㅠ.ㅠ
그나마 슬림해보이는 10번 요청하니 10번은 루나에 출근한다고...

그래서 루나 구경한번 가기로 합니다. 처음 방문하는 루나...
루나는 파인의 자매 ㅂㄱㅁ 입니다. 가격/시스템 모두 ㅍㅇ과 동일합니다.
사장님은 파인 사장님과 동일 합니다.
위치는 7군 푸미흥 동북쪽 끝자락에 있습니다. 시설은 ㅍㅇ보다 훨씬 좋습니다.

10번 입장... 참하고 순수해 보이는 ㅇㄲ의 슬림 꽁입니다~^^
출근부 플필대로 작고 아담하고 슬림하네요~^^ 슬림 취향의 저에겐 딱이죠~^^
ㅇㄲ B+
ㅅㅂㅅ A-
ㅁㅇㄷ A0

활어까지는 아니지만 잘 느끼고 즐길줄 아는 괜찮은 친구였습니다.
격렬하고 끈적한 분위기 보다는 다소곳 하고 조신한 분위기의 친구입니다.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고 ㅇㄲ도 평타 이상은 돼서 또 보고 싶은 친구였습니다~^^
이 친구도 마음과 마음이 통하니 자연 스럽게 즐거운 전투가 되는 군요~^^

루나 마사지 10번 후기는 지난 1월에 방벳중 올린 후기 있으니 참고 하세요~^^
https://여꿈.com/bbs/board.php?bo_table=free&wr_id=220318

이렇게 방벳 둘째날..... 23시간 비행해서 벳남까지 날아온지
하루만에 삼시네떡의 위업을 달성 했습니다~^^
내일은 저의 도시락 2호기 예지를 만나는 날입니다.
제가 10여년 만에 다시 로진이 되게 만들었던 예지....
즐거운 상상을 하며 기대에 부풀어 잠자리에 듭니다~^^
 

댓글 24
키스 2025.02.16 00:01  
후기 감사합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6 09:24  
네~ 감사합니다~^^
옥수수 2025.02.16 00:49  
워 체력이 부럽네요 ㄷㄷㄷ
2호기와 좋은 시간 보내세여^^
몰빵 작성자 2025.02.16 09:25  
다음 후기는 2호기와의 결별 이랍니다~ㅠ.ㅠ
인애초로 2025.02.16 01:42  
후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6 09:25  
네~ 감사합니다~^^
싱글라이더 2025.02.16 07:18  
대단하세요.
저는 1떡도 힘듭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6 09:25  
하다 보면 또 다 되더라구요~^^
갓날두불새 2025.02.16 08:54  
후기감사합니다 ㅎ
몰빵 작성자 2025.02.16 09:25  
네~ 감사합니다~^^
꿀벌 2025.02.16 10:15  
예상했던 계획과 다르게 흘러갔지만

그 날도 하루 4번 성공하셨군요..^^
몰빵 작성자 2025.02.16 10:32  
새벽떡 먹고 시작하면 삼시네떡 어렵지 않아요~
홀밤 보내고 새벽떡 못먹으면 삼시네떡은 살짝 버겁지요~^^
짜장 2025.02.16 11:03  
후기 감사합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0  
네.감사합니다.
쿨곰 2025.02.16 11:42  
정성 후기 잘보고 갑니다. ㅎㅎㅎ
ㄹㅊㄹ 아이들도 설에는 고향에 많이 갔군요 ㅎㅎ;;;;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1  
열심히 벌어서 송금했으니 명절에 고향가서 고생한 보람을 느껴야지요~^^
하루 2025.02.16 12:46  
후기 감사합니다 ^^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1  
네.감사합니다.
오늘도쇠질 2025.02.16 21:51  
몰빵님 알차게 챙겨드셨군요. 다음 후기는 2호기와 안타깝게 이별한 사연이시군요. 저도 최근 이별한 녀석이...한국 들어온다고 앞으로 연락 못 한다고 ㅠㅠ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2  
착한아이 였는데 세파에 찌들 수록 변해가는 듯해요.
행복을꿈꾸다 2025.02.16 23:56  
떡을 알차게 잘 챙겨서 드시네요~^^
후기 잘보고 갑니다~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2  
저야 항상 알뜰히 챙겨 먹고 다닙니다~^^
리오 2025.02.17 10:44  
재밌고 알차게 잘 보내셨다니 부럽네요.
몰빵 작성자 2025.02.17 13:13  
항상 알뜰히 챙겨 먹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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