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대학생 ㄲㄱㅇ와의 나트랑 데이트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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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2박 3일간의 나트랑 일정중에 마지막 날 저녁인 9일에는 20살의 대학생 ㄲㄱㅇ와의 약속이 있네요.
먼저 ㄲㄱㅇ가 아르바이트로 일하는 옷가게로 갑니다. 나름 이 옷가게는 평점도 괜찮고 입을만한 옷들도 많이 있네요.
가게 입구에 들어가니 저멀리 일하고있는 ㄲㄱㅇ가 보입니다.
보내준 사진하고 똑같은 착한 ㄲㄱㅇ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그 ㄲㄱㅇ 근처에가서 옷을 골라달라고 했더니 몇가지를 추전해주네요.
그리고 약간의 눈치를 보면서 대화를 이어갑니다. 일이 10시정도에 끝난다고 하길래 해변에서 만나기로한 후 다시 호텔로 돌아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후 저녁을 먹기 위해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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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아하는 해물볶음밥을 먹고 나트랑에서 빼먹으면 안되는 CCCP커피로 가서 과일요거트를 55,000동에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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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에 가는 목적중에 하나가 이 과일요거트를 먹기 위한 것도 있네요.
그렇게 과일요거트를 먹고 ㄲㄱㅇ와의 약속을 위해 해변으로 걸어갑니다.
잠시 후에 ㄲㄱㅇ가 잘로로 위치를 찍어서 보내줍니다.
천천히 그 곳을 향해 걸어갑니다. 그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ㄲㄱㅇ와 다시 만납니다.
옆에 앉아서 한국에서 준비해온 화장품을 선물하고 대화의 시간을 갖습니다.
바쁘게 사는 ㄲㄱㅇ라서 많은 시간은 함께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 ㄲㄱㅇ가 대견스럽기도 합니다.
손도 잡고 가볍게 포옹한 후 손등에 입맞춤을 하고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맞이합니다.
공부도하고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바쁘게 지내고, 아직 때가 묻지않은 순수한 ㄲㄱㅇ라서 편안한 시간을 가지기는 했지만 좀 더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러면서 최근에 느끼는 점은 가급적이면 나트랑에 있는 ㄲㄱㅇ들과는 그냥 가벼운 관계로만 생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가급적이면 호치민과 하노이에 집중하는 것이 동선과 집중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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