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공스퀘어의 짝퉁, 얼마까지 태워보셨나요?
몰라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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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21
지난 방벳때 함께 갔던 지인이 마눌님의 지시(?)를 받고 오셨더라구요.
백, 패딩, 가방 등등 브랜드와 사진을 카톡에 빼곡히 담아 보여주시더군요.
무려 4시간동안 엄청난~ 구매로 수화물백을 빈 백으로 가져오셔서 꽉꽉눌러 담아 가시더군요.
무려 300만원이 가까운 돈을 짝퉁 사는데 태웠습니다.
본인, 마눌, 애들것들 등등등...
짝퉁도 급이 있다는 걸 처음 봤었는데요.
다행히 입국시 세관에서 특별한 일은 발생하지 않긴 했습니다만
보통 이렇게들 구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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