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벳에 만날 두번째 아이
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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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안녕하세요 서언 입니다.
이제 8일 남았습니다.
최애꽁 아이와는 첫날 만나기로 약속 해 놓았고
두번째 아이에게 저녁을 함께 먹자고 문자를 보내 봅니다.
이 아이는 1년전 하노이에서 만났었고 이후 고향으로 내려가
지내던 중 작년 8월 두번째 만남을 가졌던 아이입니다.
호치민까지 네시간을 달려와 만나서 이틀밤을 보냈었죠.
오랜만에 생각이나서 혹시나 하고 잘로를 보내니
기다렸다는 듯이 답장이 옵니다.
Ok
빠른 답장에 상당히 놀랐습니다.
한국식 바베큐를 좋아하냐고 물어보니 좋다고 해서
베테랑을 예약하기로 합니다.
아이. 당신이 달콤한 말을 하는걸 들었다.
나. 우리는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 빨리 보고싶다
아이. 이모티콘~~
대충 이런 내용 입니다.
이로서 두번째 아이와의 약속이 잡혔습니다.
뭔가 일이 순조롭게 풀리는게 살짝 불안하지만
우리는 항상 플랜B가 있잖아요 ㅎ
즐거운 월요일밤 보내시고
방벳중이신 분들은 아프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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