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만난 ㄲㄱㅇ들과의 전투 및 기다림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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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하이즈엉이 고향인 서산에 사는 ㄲㄱㅇ가 물건을 보내기위해 1월 말에 서울에 온답니다.
서울에서는 미아역 근처에서 사는 친하게 지내왔던 동생 ㄲㄱㅇ랑 같이 있다네요.
계속 소통상의 오류때문에 만나지 못했다가 늦은 밤에 만나기로 합니다. 동생 ㄲㄱㅇ랑도 영상통화를 했는데 꽤 귀엽게 생겼네요
그렇게 약속한 후 미아역 5번 출구에서 오후 11시가 넘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여자 둘과 남자가 나타납니다. 이 남자는 서산에 살고있는 ㄲㄱㅇ의 배다른 오빠인데 그 날이 생일이랍니다.
그래서 원래는 셋이서 노래방에 가기로한 것을 저까지 포함이 된 것이네요. 그래도 그 오빠의 인상은 착해보이네요.
함께 차량에 탑승한 후 동대문 4번 출구 근처에 차를 주차하고 ㄲㄱㅇ가 안내하는 곳으로 함께 걸어갑니다.
5분여를 걸은 후 한 노래방에 도착해서 문을 들어가는데 분위기는 한국사람은 전혀없고 베트남 사람만 출입하는 노래방인 것 같네요. 한국에 살고있는 베트남 사람들이 고향의 향수를 생각하면서 오는 것 같습니다.
노래방에 맥주세트와 과일 안주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추가되는 몇가지 안주까지 함께 먹으면서 노래를 부릅니다.
저도 한국노래로 3곡 정도로 열창하고 그 오빠와 ㄲㄱㅇ들은 베트남 노래를 열심히 부르네요.
역시 그 동생 ㄲㄱㅇ가 괜찮아서 슬쩍 카톡에 친구추가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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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는 ㄲㄱㅇ가 동생인데 참 착하고 귀엽게 생겼네요.
새벽 1시정도에 노래방을 나옵니다. 액수는 저렴하게 11만원이 나왔네요
차에 다시 탑승한 후 그 오빠와 동생을 근처에서 내려주고 ㄲㄱㅇ랑 같이 집으로 옵니다.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씻고 전투를 치루는데 ㄲㄱㅇ는 금방 ㄷㄱ이 흘러넘치지만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고 금방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잠을잡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약의 도움을 받고 다시 전투에 임합니다. 역시 ㄲㄱㅇ의 ㄷㄱ 은 금방 홍수가 질 것 같네요.
그렇게 전투를 치루고 시원하게 발사에 성공합니다.
그리고 일어나서 다시 미아역 5번 출구로 향해서 동생 ㄲㄱㅇ와 함께 근처에서 감자탕을 먹고 헤어집니다.
이 후에 카톡으로 ㄲㄱㅇ가 동생에게 관심이 있냐고 솔직하게 대답해달라고 해서 관심이 있다고 했더니 자기가 슬쩍 빠져준다고는 하는데 분위기는 그렇지 않은 것 같네요.
결국 이 ㄲㄱㅇ와는 헤어지기로한 후 카톡에서 친구를 차단해 버렸네요.
그리고 동생 ㄲㄱㅇ에게 연락을 해서 둘이 저녁을 한번 먹은적은 있는데 그 다음에 다시 만나자고 했더니 어려운 듯 말하네요.
아마도 언니가 이야기를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동생 ㄲㄱㅇ에게는 지금도 꾸준하게 카톡으로 연락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 이모티콘으로 반응이 오긴합니다.
아직까지는 포기할 단계는 아니라서 좀 더 시간을 두고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이 ㄲㄱㅇ랑 잘 되면 그래도 집에서 1시간 이내의 거리에 있어서 언제든지 생각이 있으면 만날 수 있을텐데... 쉽진 않지만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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