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굿데이가 되시기를 기대합니다
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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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3
"이렇게 자동차를 학대하는 남자는 처음 봤다"며
7km 갈 수 있는 양이 남기 전에 주유를 하고,
세차도 최소한 계절마다 한 번씩은 하라고 합니다.
세차한 지 1년이 지나서(사실은 차 사고 13개월 동안 세차를 한 번도 안 해서)
어제는 비가 오길래 세차를 위해 야외에 차를 세웠습니다.
그랬는데 밤에 비가 눈으로 바뀌는 바람에
아마도 차가 눈을 뒤집어 쓰고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얼기 전에 눈이라도 털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밖으로 나가니
기온은 낮지 않지만 바람이 불어서 추위가 느껴집니다.
2004년 3월 1일에 충청도를 중심으로 갑자기 눈이 쏟아져
밤에 고속도로에 차를 세우고 주변 마을로 피신하는 등 난리난 적이 있었는데
21년만에 3월의 눈으로는 어제 제일 많이 온 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도저히 굿모닝이라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모든 여꿈카페 회원님들이 하루 잘 보내셔서
연휴 마지막날을 굿데이로 장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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