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도?
뎁짜이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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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7
안녕하세요 ㅎㅎ 몇달 전 재밌는 이야기가 있어서 말씀드리고자합니다 ㅎㅎ
때는 2달 전, 같은 아파트에 사는 일반인 ㄲ 과 번호를 교환하고 종종 시간이 될때
저녁을 먹고 소주를 마시고는 했습니다. 종종 ㄲ이 자기 친구 데려와서 같이 먹기도 하고
저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마주칠일도 많기에, 큰일을 도모할 생각은 없고, 종종 술친구로 지내고자 따로 액션을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꽁3 저 1 술을 먹고, 건전 노래방에서 논뒤 각자의 집으로 갔고 저는 취기가 돌아 잠을 취했습니다.
1시간쯤 지났을까? 뭐지, 무슨 목소리가 들리는 것 같기도 하고... 누가 앞에서 나를 처다보는 것 같기도 하고....
저는 꿈이라고 생각을 했조.. 근데 자꾸 왠 여자 목소리가 들리는 거 아닙니까? 그래서 정신을 차려보니 ㄲ이 제 침대 앞에 서있던 겁니다.
그래서 저는, 너 어떻게 들어왔니? (저희 아파트 특성상 비밀번호가 층마다 유사합니다, 10분동안 이것저것 눌렀더니 열렸답니다)
왜왔니? (핸드폰이 없어저서 전화좀해주세요.. 응?? 뭐지 이건??_) 그래서 어찌저찌 전화를 해서 핸드폰을 찾았고....
술에 취한 저는 ㄲ에게 한마디 던집니다... 너 여기서 잘거면 자고 아니면 불끄고 집에가렴..
ㄲ이 조용히 걸어나가더군요. 그래서 저는 한편으로는 아 그냥 가는가보다 싶었던 찰나..
불이 꺼지더니 제방에 그녀가 들와서 제 옆에 조용히 눕더군요
그뒤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베트남에 살다보니 이런일도 있더군요 ㅎㅎㅎ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여행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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