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 형님들은 어떻게 허락맡으시나요?

자유게시판

 

유부남 형님들은 어떻게 허락맡으시나요?

손흥민 24 273 0

회사 형님들 모시고 이번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정신들을 못차리시네요.. 일이 손에 안잡히신다고하여 여름즈음에 한번 다시 추진하려는데 보통 유부남 형님들께선 형수님들께 뭐라고 얘기하고 가시나요?(이번엔 출장 핑계를 댔습니다 허허)

댓글 24
꿀벌 2025.03.10 15:15  
회사 동료분들과 같이 가시는 거면

출장 핑계 써먹어도 되지 않으실까요?^^
부들부들부들 2025.03.10 15:30  
어느분야에 종사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출장 목적이 제일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 저야 아직 혼자라 허락받을 분이 없지만 주위분들 보면 해외 학회, 세미나라던지 제품 홍보를 위한 해외 바이어 미팅 또는 박람회 참석 등 핑계가 많더라구요 ㅎㅎ 제가 해외 박람회 포스터까지 만들어 드린적이 있어서....
잎새 2025.03.10 15:35  
남녀 차이가 있는진 몰라도 유부남 유부녀들도 그냥 여행이 재밌어서 혼자 다니는 사람도 주변에 몇 있긴해요
도피오샷 2025.03.10 15:49  
여자들 눈치 빠릅니다..
출장이 좋긴합니다만...
달콤한그넘 2025.03.10 15:52  
필리핀은 그래도 베트남은 말하기 편해요
아르자일 2025.03.10 15:55  
출장과 접대골프... 눈치 잘 챙기면서 꾸준히...^^
일산PA미니맨 2025.03.10 16:05  
전 1년에 한번은 보내준답니다.ㅎㅎ
하루 2025.03.10 16:10  
회사 워크숍 이나 출장 어떠신가요? ^^
쿨곰 2025.03.10 16:13  
출장과 골프를 가장 많이 이야기 하실것 같습니다 ^^
옥수수 2025.03.10 16:15  
거의 출장 워크샵 비슷하겠죠 ㅎㅎ
티몬과꽁가 2025.03.10 16:22  
저는 솔직하게 친구랑 해외간다고 말합니다 ㅋㅋ
물론 와이프는 제가 그런쪽은 1도 관심없는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ㅋㅋㅋ
뚱산 2025.03.10 16:22  
전 마나님과 같은 회사에 다녀서 출장 핑계는 먼나라 얘기입니다.  단 믿고 그냥 보내주더군요..ㅋㅋㅋ
다낭고고씽 2025.03.10 16:30  
출장뿐이없죵ㅜㅜ
욜리뽕 2025.03.10 16:31  
출장말고는 떠오르질 않네요...
매니폴드 2025.03.10 16:50  
저는 다년간 실제로 출장을 다녀서..
집에 계신 분이 출장이라면 별다른 의심을 안하시는 듯 합니다.. 감사하죠...
키스 2025.03.10 16:52  
보통 골프 출장 핑계를 많이대시죠 ㅎㅎㅎ
창공 2025.03.10 17:12  
전직장인들이 부럽습니다.전 핑계거리가 없네요 그래서 허락보담 용서가 빠르다.일단발권부터합니다 ㅋㅋ 자영업자에 비애이기도하네요.
느린발 2025.03.10 17:55  
또 가고 싶은대 핑계거리가 없어요ㅠㅠㅠㅠ
민이민이 2025.03.10 18:10  
싱글이라서 행복하네요. ^^
과사랑 2025.03.10 19:34  
제가 팔자가 가장 좋은가 봅니다.
그냥 일 있다고 하고 갑니다.
마지막 방문 전까지는 실제로 일 땜에 갔고
지난 1월에만 휴가로 갔는데
그 때도 솔직히 말했습니다.
대신 평소에 장관님이 좋아하는
현금(여행경비의 1/5 정도)으로 가봉을 합니다.
싱글라이더 2025.03.10 19:46  
출장이 제일 무난하지 않을까요?
놀자비 2025.03.10 22:11  
이런거때문에 결혼을 안합니다ㅋㅋ?? 안한다고 자기세뇌중
아까그넘 2025.03.11 12:03  
굳이 허락을 받아야 하나요? 그냥 통보죠.. 갔다올게 ㅋㅋㅋㅋ
몰빵 2025.03.11 21:03  
1. 휴가 쓰고 해외 출장이라 뻥친다.
2. 출장 갔다 한국 오는 길에 벳남으로... 출장 기간을 늘여 이야기 한다...
3. 열심히 궁리해서 벳남에 출장을 만든다~
업무로 커버 치면 리젝 안당합니다~^^
제목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