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다가오는 방벳
워킹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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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5
12월이후 3달만에 다시가는 방벳인데
전혀 두근거림이 없고 기대감은 거의 제로에 가깝습니다.ㅜㅜ
버린든 안버린듯 ㄲ 하나 이 ㄲ을 뛰어넘을 만한
ㄲ을 찾을 가능성이 너무 희박합니다.
그정도로 이 ㄲ은 만족도가 높았던거 같네요.
저번 12월에도 못찾고 실패.거기에다가 저의
컨디션 난조 까지 국내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
벳린이 초반에 꽤 ㅅㅌㅊ ㄲ을 알게 되버린거 같습니다.
고만고만한 ㅇㅎㄴ들은 흥만 떨어지네요.
벳남 최대의 위기가 너무 빠르게 온듯합니다.
안타깝게 이번에도 이 ㄲ은 또 못보게 되었네요.
정모에만 집중해야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ㄱㄹ 보다는 착석이나 다른 위주로 이번 여행은
맞춰질꺼 같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5일이나 되는데 텐션이 조금이라도 올라갔음 하네요


쿨곰


진진진진
과사랑

귀품
싱글라이더
옥수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