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3.14 호치민 여행 후기 2부
골린이남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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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3.11 (3일차) 뉴페 꽁과의 만남
아침에 일어나니 다행히 허리 통증이 거의
사라졌습니다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모닝 쌀국수 + 커피숍 콤보로
오전을 시작하고 마사지를 받으려고 7군
킴 스파를 예약하려 했더니 연락이 되지않아 어쩔수
없이 숙소 근처 마사지 샵을 갔는데 이건 뭐 압도
너무 약하고 비싸기만 하고 그냥 대충? 받고 나온후
친구가 동생 선물을 산다고 하여 벤탄가서 선물 사고
숙소 복귀후 쉬다가 샤워하고 밥 먹고 저녁7시
50분에 ㄴㅂㅇ ㄱㄹ에 방문합니다, 호치민 초창기
시절엔 5시에 대기했는데 귀찮기도 하고 저랑 친구
는 늦게가도 운빨 By 운빨이라는 마인드라 ㄱㄹ
에 입성후 바로 또각또각 소리 들려오니 설레임 한번
느껴주고 바로 짜오방 시작
1조 20여명 수질이 별로라 가볍게 패스해주고
2조도 20여명 입성했는데 하얗고 귀여운 꽁 바로
1명 킵하고 친구도 무난한 친구 1명 킵
3조 10여명 그냥 패스하고 이제 초이스한 각자
꽁에게 ㄹㅌㅇ? 물어보니 둘다 가능하다고 하여
서로 호구조사후 바로 카드, 주사위 게임 미친듯이
합니다, 파트너 ㄱㅅ 체크하니 Natural(안도의한숨ㅋ)
파트너가 술을 많이 못마시지만 애교가 많아서
제가 술을 마셔주다보니 점점 취해가서 중간에 노래
부르면서 한 템포 끊어줍니다
제가 베트남 노래 3~4곡정도?
부를줄 알아서 베트남 노래 불러줬더니 꽁들이
오뽜 베트남 사람~, 베트남 발음 굿~ 하면서 좋아하
더군요ㅋ 그렇게 분위기 무르익고 술 많이 먹었더니
거진 10시반 정도 되었고 파트너 zalo따고
친구와 숙소로 출발합니다
이미 취해서 오늘은 바로 ㅈㅌ 치루고 자고 싶었는데
꽁들이 11시 20분쯤 숙소 도착했다고 나오라고해서 2차
로 꽁들이 아는 한국 술집 갔는데 저도 취해서
술집 이름이 어딘지 기억도 안나네요ㅋ, 그렇게
술집에서 또 신나게 마시고 친구와 저와 서로 꽁을
데리고 각자의 방으로 입성하였고 샤워후 꽁의 몸매
를 보는데 하얗고 ㄱㅅ도 예쁘고 적당한 크기며
ㅇㄷㅇ도 탱탱하더군요, 그리고 ㅋㅅ도 잘해줍니다
그런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ㅂㅅ가
힘들었는데 꽁이 마인드도 좋아서 이자세 저자세 해
주면서 힘들게 ㅂㅅ에 성공후 딥슬립 합니다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호치민에서는 아침 6시에
눈이 떠지더군요ㅋ 옆에 누워있는 꽁을 슬쩍 건들면
서 깨운다음 ㅇㅁ해주니 잘 받아주길래 어제 술을 많
이 마신 관계로 머리가 조금 아팠지만
앞,옆,뒤,꽁위,앞으로 자세 바꿔가면서 열심히 ㅈㅌ을
치루고 시원한 ㅂㅅ에 성공! 샤워후 꽁은 일 간다
고 하여 포옹 한번 해주고 꽁을 보내면서 3일차를
마감합니다
3.12 (4일차) 전화위복
전날 술의 여파로 역시 친구와 쌀국수로 해장을 하고
커피숍가서 얘기를 했는데 친구가 내상을
당했더군요
꽁이 취해 머리아파서 못하겠다고 그냥 새벽에 집에
갔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를 토닥토닥 달래준후
이발소 가서 정비좀 하고 나머지 2일은 친구와 각자
도생 하기로 해서 저는 여행전부터 최애 도시락꽁과
약속을 잡았었기 때문에 zalo로 연락을 했는데 답변
이 안오는겁니다, 뒤늦게 3시쯤 답장이 왔는데 감기
라서 약먹고 자서 지금 일어났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사실 제가 여기 오기전 꽁이 감기인걸 알고있었고 꽁
이 곧 감기가 나을꺼라고 해서 방문한거였어서 그냥
쉬라고 하니 저에게 미안하다며 다음날 만나자고
하더라구요, 어쩔수없이 알겠다고 한 후 저는 그냥
친구한테 전화해서 ㅂㄱㅁ 투어를 해볼까 생각하던
중 전날 ㄱㄹ에서 만났던 꽁한테 오늘 나랑 놀래?
하고 zalo가 오더군요~
그래서 저는 널 만나면 내가
얼마 줘야됨? 하고 물어봤더니 큰형님 10장
요구하길래 저는 이미 최애꽁과 만남이 불발된
관계로 텐션이 떨어져있었고 그냥 큰형님 6장이면
놀께 되면 되고 말꺼면 말아라 하는 생각으로
무심하게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근데 꽁이 쿨하게
알겠다고 일 끝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랑
저녁을 먹은후에 저에게 오겠답니다?? 그래서 콜
하고 저도 저녁을 대충먹고 샤워후 숙소에서
대기하고 있었더니 꽁이 숙소에 소주 1병만
사놓으라고 하여 혹시 몰라서 소주 2병 사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꽁이 숙소 도착했다고 하여
내려가보니 이것저것 짐을 챙겨왔더라구요 옷,
과일안주, 과일주, 카드를 ㅋㅋ
그래서 둘이 숙소에서 대화도 하고 카드게임
하면서 과일주랑 소주2병 다 마시고 ㅈㅌ에
돌입하기 위해 둘다 샤워를 하고 꽁이 갑자기 옷을
꺼내서 입기 시작하는데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꽁이 코스튬 복장을 입더군요...+_+ 갑자기 텐션업!
사실 저는 코스튬 복장을 한 꽁과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는데 나름 더 ㅎㅂ되고 좋더군요, 저도 비엔타이
인가요?ㅋㅋ
복장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꽁의 신변보호를 위해
생략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무튼 마인드가 참 좋은친구 같습니다, 도시락
2호기 확정!
꽁 덕분에 열심히 ㅈㅌ를 치루고 시원하게 ㅂㅅ에
성공하면서 4일차를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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