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여친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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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여친과의 만남 <4부>

선랑 44 253 0

이제 떠나야 하는 일요일 4일차 입니다 !!


전 늘 올때마다 저녁10시15분 비엣젯으로 예약하고 옵니다 2월엔 2시간 연착을 맞았기에...


이번만은 그러지말기를 바라며...어제 늦게까지 술을 마셔서 그런가 여친보다 늦게 일어났습니다


여친이 어제 제가 먹은걸 1층에서 설겆이를 하고있길래 제가 내려가서 하겠다고 하고 궁디를 살짝


만져줬더니 지금은 안된다고 합니다 ;; 쳇 모닝 전투는 해야하는데 ㅠㅠ


설겆이를 다하고 근처이 아침을 먹으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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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물도 깔끔하고 다 좋은데...내내 현지식만 먹었더니 한식이 너무 그리워요 ㅠㅠ


먹고 집으로 와서 여친과 꽁냥꽁냥좀 하다가 이번엔 제가 ㅇㅁ를 시작합니다 어제 손관리도 받았


겠다 깔끔해진 손으로 손톱도 깔끔하니 ㄷㄱㅌㅎ으로 ... 정성스럽게 잘 해줍니다 ~


여친이 좀 달아오르니 오랜만에 69자세로 서로 좀 ㅇㅁ해주고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 


설겆이 하기전에 데이그라 한알 먹었는데 이거 이상하게 저한테 잘맞는거 같아요


약국에 4정이 1통인데 195,000동 이었던거 같아요 50mg도 있긴 있었습니다 ㅋ


ㅅㅈ후 계속 여친 그안에 죽지않고 머물러서 더 오래 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


오늘은 오후에 여친과 언니 언니남친이 고향에 잠깐 간다고 합니다 거기에 가족들도 있고


언니와 여친도 아이가 있거든요 어제 아기돼지음식을 잘 썰어서 포장하더라고요


여친과 ㅂㅂ후 어디가지않고 집에서 그냥 쉽니다 물론 제손은 ㅅㄱ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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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좀 쉬다가 고민을 합니다 밥먹고 머할려면 어디를 가도 한군데 뿐인데


황제냐...아님 마무리 한발이냐... 황제에 톡으로 문의 했더니 30분정도 뒤에 된다고하여...


그래서 그냥 한발 더뺄겸 예전에 제휴였던 dodo 38번을 예약하고 여친과 좀 더 쉬다가


제가 먼저 집을 나섭니다 4월에 다시 오겠다는 굳은 맹세를 목에다 키스마크를 남기고...


맹세를 남기고...dodo로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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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번 민지라는 아이인데...90분 코스에 큰형님3 + 둘째1 + 셋째1


외모 : 중 , 스킬 : 상 (특히 발가락 스킬 좋음) , 때밀이 : soso , ㅇㅁ : 중상 , ㅅㄱ : B+


무난하긴한데 사진과는 좀 달라요 ㅋㅋㅋ 역시 파인을 갔어야 하는데...ㅇㅆ를 한번해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에 참...ㅋㅋㅋ


dodo를 나와서 너무 한식이 먹고싶어 근처에 봤더니 어제 오픈한 한국식당이 있습니다


황제 뒷편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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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육볶음&김치찌개 세트 195,000동 짜리 시켰는데요


왜 계란말이가 더 비싼 200,000동인지 참 의문이....어제 오픈한곳이라 깔끔하고 반찬도


위생적이고 딱 한식 맛이었어요 냉삼이나 대패가격은 한국하고 비슷한거 같으니...


황제가고나서 한식이 땡기시면 세트코스 드시면 딱 좋을듯 합니다 


사장님도 한국사람이에요 ~ 홍보는 아니지만 전 간단히 먹는곳으로는 괜찮은듯 ^^


오랜만에 한식이 들어가니 살거 같습니다 먹고 나서 그랩잡아 공항으로 이동 ...


여친하고 영통좀 하고 그러고 출국수속하는데 역시 밤시간대라 사람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


앞좌석 스카이보스석을 일부러 2열로 샀는데 이게 결국 눕코노미가 되는 행운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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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안하게 누워서 잘 도착하여 처음에 쓴데로 집에 들렀다가 씻고 지금은 일하고 있네요 ㅎㅎ


이제 4월21일 방벳인데 그때는 여친이 선약이 있어서 만날런지 어떨런지는 모르겠네요...


서로 쿨하게 가야하는건지...참 같이 있을땐 서로 좋다고 하지만 멀리 있다고 느껴질때는 자주


돌변하는 친구라서...관리가 쉽지가 않습니다 ... 재미도 없는글 읽어주셔서 ㄳ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옥장교님 죄송합니다 제가 먼저 톡을 드렸음에도 안남에도 못가보는꼴이라니...


다음엔 꼭 뵙도록 연락드릴께요 깜언 ~ !!









 

댓글 44
카우보이85 2025.03.17 16:51  
큭 ㅠㅠ이런 벌써 4일차 ㅠㅠ
오늘더 열심히 근무중이시겠내요
아우 ㅠㅜ 저도 언능가고싶어요 ㅜㅜ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0  
제가 4월에 한발 먼저 다녀올께요 ㅎㅎ
쿨곰 2025.03.17 16:56  
짧은 일정을 여친과 함께 잘 보내셨군요 ㅎㅎㅎ
이제 4월 여행 준비하시죠 ㅎㅎㅎ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0  
넵 4월에는 지인들과 가야하니 ㅎ
여꿈에 맞는곳으로 가야죠 ㅋ
꿀벌 2025.03.17 16:57  
스카이보스석으로 눕코노미까지

마무리까지 완벽하네요..^^

여독 잘 푸시고 힘찬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0  
넵 꿀벌님 ㄳ합니다 ~
희망지기 2025.03.17 16:59  
좋은시간을 많이 보내셨군요. 다음 여정에서도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0  
장교님 ㄳ합니다 ~
시바시 2025.03.17 16:59  
ㅎㅎㅎ 여친과 그렇게나 많이 빼셨으면서......... ㅋㅋ 아직도 총알이 남아있어.....

마지막 한발은.......  ㄷㄷ에서 빼셨군요 대단하십니다. ㅎㅎㅎ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0  
약빨일까요 ㅎ;; 이상하게 ㅇㅆ가 받고싶어지는 그날이었네요 ㅎ
싱글라이더 2025.03.17 16:59  
안전한 귀국길 되세요~~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1  
넵 덕분에 잘 도착했습니다 ~
레프티 2025.03.17 17:07  
오우 귀국편까지 퍼펙트 크으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1  
렙장교님 ㄳ합니다 ^^
장교님의 비하면 아직 멀었죠 ㅎ;
도피오샷 2025.03.17 17:09  
여독 잘 푸시고,
후기 잘 봤습니다.
선랑 작성자 2025.03.17 17:11  
감사합니다 도피오샷님 ~
좌지클루니 2025.03.17 17:12  
꽁들이 다 그렇쥬 ㅜㅜ 가까이서 눌러주면 순한양인데 떨어지면 짖어대니까요..
선랑 작성자 2025.03.17 17:27  
장교님의 표현이 딱 정확합니다 ㅎ 어찌 제맘을 그리 잘아시는지...
제가 교육이 아직 부족한가봅니다 ㅎ
하루 2025.03.17 17:27  
대패 삼겹살 저 식당 오늘 두번째 올라오네요 ㅋㅋ
후기 감사합니다 ^^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3  
저도 츕츕이당님 글 보고 알았네요 ㅎ
서언 2025.03.17 17:32  
후기 잘보고 갑니다 ~~^^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3  
감사해요 장교님
소장실 2025.03.17 17:35  
대패삼겹살 먹고싶네요 ㅎ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3  
호치민에서 먹어봐야겠습니다 장교님 ㅋ
옥수수 2025.03.17 18:01  
안남에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지 않아요!!! ㅠㅠ
ㅋㅋㅋㅋ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3  
죄송해유 옥장교님 ㅠㅠ
리오 2025.03.17 18:15  
후기 감사합니다.
식당은 한번 가봐야겠네요.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4  
네 깔끔합니다 ~
염라대왕 2025.03.17 18:46  
알뜰한 시간 사용이네요 저는 정신 못차리고 후다닥 공항가서 점심뱅기로 귀국했는데 말이죠 꼬맹이 ㄲ이 보고싶네요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4  
또 발권하셔야죠 ㅎ
키스 2025.03.17 19:08  
좋은시간 되셨구요~^^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4  
네 덕분에 잘보냈습니다 ~
투투 2025.03.17 20:02  
아니 여기 장교분들은 하루에 도대체 몇탕을 도나요 1일 2떡도..힘든데....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4  
최선을 다해야죠 ㅎㅎㅎ
욜리뽕 2025.03.17 20:28  
후기 감사합니다~~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4  
네 감사합니다 ~
맨유팬 2025.03.17 20:49  
후기 감사합니다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5  
맨유팬님 ㄳ해요
세븐 2025.03.17 23:27  
초져녁 잠이 일찍들었다가
잠시 깨었는데 장교님의
4부작 후기글이 있어서 역주행정독
하겠습니다ㅎㅎ
잘 다녀오신거 같아서 다행이십니다~~
데이그라가 아주 지데로 효과가
있었군요^^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5  
장교님의 정보덕에 좋은 경험을 한듯 합니다 ㅎ
이제 장교님께서 보여주실때가 ㅎㅎㅎ
과사랑 2025.03.18 01:04  
재미도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ㅎㅎ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6  
감사합니다 장교님 ~
인애초로 2025.03.18 09:46  
능력자의 글을 읽을때마다 부러움 한스푼 추가요 ㅎㅎ
선랑 작성자 2025.03.18 11:06  
당치도 않습니다...쪼매난 쏘우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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