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오라병의 말로...
여섯글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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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21
안녕들 하십니까.
여섯글자까지는 첫 방벳 2주후 상병까지 진급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이 축하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 병장까지도 열심히 달려 보겠습니다.
첫방벳후 2주동안 중증의 오라오라병에 걸린 저는 드디어 발권을 질렀습니다.
발권을 한게 아니라 질럿다는 표현은 기간이 5월 황금연휴때이기에... 어마어마한 티켓가격이었지만 지인과 또 함께하기 위해! 함께 더 즐거운 방벳을 위해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이미 제 본능은 이성따위는 저멀리 짐싸서 보내버렸습니다. ㅋㅋㅋ
숙소도 지인이 이미 예약했구요.이번에는 6박7일로 함 달려볼까합니다. 체력단련 시작해야겠어요.
그런데 일정을 짜는게 생각보다 많은 고민을 동반하더군요. 언제 누굴 만나고 언제 ㄱㄹㅇㅋ를 갈지... ㄲ들 눈치보면서 서운하지 않게 해주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ㅋㅋㅋ 어떻게든 되겠죠...
하여간 다시 갈 생각에 가슴이 해벌래 합니다. ㅋㅋㅋ
다음글에는 한국에 있는 베트남 ㄱㄹㅇㅋ 후기를 전해드리겠습니다. 사진은 첫날 제 옆에 않았던 ㄲ입니다. 윈터와 아이유를 묘하게 합쳐논 20미터 아이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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