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병 아닌데 벳남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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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병 아닌데 벳남이 자꾸 생각나는 이유

과사랑 32 2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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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거리에서 하노이가 영어로 표기된 

간판을 봤습니다.

불과 0.1초였지만 

'비행기는 호치민행인데 왜 하노이에 왔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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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변에는 마사지샵이 여러 개 있고

1월까지 거의 매주 한 번 정도 가던

ㄱㅈㅁㅅㅈ샵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오래 전에 찍은 것입니다.


이 마사지샵에 가다 그만 둔 건 

1월에 황제에서 L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덕분에 탄환 아끼고 있으니 빨리 방벳하고 싶습니다.

댓글 32
키스 2025.03.23 14:31  
얼른 오셔야 겠네요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0  
아직 한 달 넘게 남았습니다.
그런데 오라병 아니라니까요!ㅋㅋㅋ
서언 2025.03.23 14:32  
맥주밤거리 우리 동네에도 있지요 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1  
이 간판에 Ha Noi는 왜 붙어 있을까요?
열려 있으면 한 잔 할 수도 있었을 텐데 낮이라 그런지 거리에 손님이 안 보였습니다.
쿨곰 2025.03.23 14:41  
빨리 방벳 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ㅎ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2  
먹고 사는 일이 있어서 중간에 갈 수는 없고
이미 표 끊어 놓은 날짜만 기다립니다.
페드리 2025.03.23 14:47  
빨리 가셔야겠군요 ㅋㅋ 저도 빨리가고싶어요 ㅠㅠ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2  
오라병 아니어서 떠날 때까지 잘 참을 수 있습니다.
꿀벌 2025.03.23 14:56  
간판만 보고 설레인다면...

방벳이 필요하실때가 되었네요..ㅋ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3  
설레이는 게 아니라 베트남 온 걸로 착각했으니
아직 방벳은 참을 수 있습니다.ㅎㅎㅎ
옥수수 2025.03.23 15:16  
얼릉 오세유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4  
34일 전입니다. 26일에 정모하면 김이 다 샙니다.
예가체프 2025.03.23 15:51  
저랑 증상이 비슷하시군요..
1월, 2월 갔었는데 3월 넘기기가 좀이 쑤시네요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4  
가고 싶지만 잘 참을 수 있으니 오라병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세븐 2025.03.23 16:01  
빨리 방벳하시길 바랍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5  
자고 일어나니 도착해 있다면 모를까 지금은 현실에 충실해야 할 때입니다
라고 이야기는 하지만 베트남에 와 있다면 좋겠습니다.
싱글라이더 2025.03.23 16:04  
과사랑님 의 L 사랑은 넘사벽입니다.
저도 이제 누군지 짐작 가는 관리사가 있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6  
스토커 소리 안 들으려고
잊지 않을 정도로 어쩌다 한 번씩 연락하는데
다음 방문 날짜 알려주고 휴가 가면 미리 이야기하라고 했더니
휴가 안 갈 거라고 하더니 "See you again."이라고 해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만
영어를 할 줄 아는지는 모릅니다.
남자는핑크 2025.03.23 16:26  
오라병이 맞는거같습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6:27  
가고 싶지만 잘 참고 있으므로 병이 아니라고 믿고 있습니다.ㅋㅋ
텐진 2025.03.23 17:12  
병 맞는듯 합니다^^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8:05  
저는 아니라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오라병에 걸렸다고 하니
그렇다고 믿어야겠습니다.
호치민오빠 2025.03.23 17:34  
맥주밤거리가 망고, 모닝글로리 등 동남아 맛있는 음식을 재해석해서 파는 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컨셉이 약간 그런듯하여 하노이 붙인거 같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8:06  
저는 가 본 적 없지만
조만간 한 번 가 봐야겠습니다.
나이들수록 술이 좋아지기는 하는데
가는 횟수가 줄고 있는 걸로 보아
젊은 시절에 맛도 모르면서
마구 마신 게 틀림없습니다.
로운 2025.03.23 18:59  
아리따운 L양을 만나러 조만간 오셔야겠습니다 ㅎㅎ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9:08  
마사지가 워낙 시원하고,
항상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게
장차 행복한 인생을 살면 좋겠습니다.
하루 2025.03.23 19:03  
황제 아이들은~~ 선을 지켜 주세요 ^^
과사랑 작성자 2025.03.23 19:08  
선 잘 지키고 있습니다.
다음 호치민 갈 때 휴가가는 건
아닌지 확인만 했습니다.
프린푸 2025.03.24 10:06  
언능가야겠네요~
과사랑 작성자 2025.03.24 22:25  
가야 한다기보다 가고 싶습니다.
도피오샷 2025.03.24 10:47  
오라병인데요 ㅋ
과사랑 작성자 2025.03.24 22:25  
저는 잘 참으니까 오라병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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