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ㄲㄱㅇ의 변심
희망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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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지난 나트랑 방문에서 ㄷㅅㄹ으로 점찍어둔 20살 ㄲㄱㅇ와 한국에 도착한 뒤에도 꾸준하게 연락이 잘 되었네요.
4월18일부터 3박4일로 호치민에서 나트랑으로 간다니까 3일 휴가를 내고 꼭 공항으로 마중나오겠다고 한 ㄲㄱㅇ라서 ㄲㄱㅇ가 원하는 시간에 맞게 비행기 티켓을 예약해서 보여줬더니 너무 좋아하네요.
그런데 비행기 티켓을 예약하고 호텔까지 예약한 상태에서 몇일 전 저녁에 뜬끔없이 만나기 싫다고합니다.
나름 한국에 도착한 뒤에도 연락을 하긴했는데 ㄲㄱㅇ가 생각하는 것하고는 많이 다른가봅니다.
연락이 별로 없다는 것은 연인이라고 생각하기가 힘들답니다.
호텔은 예약 취소를 할 수있지만 비행기는 예약 취소를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전혀 예상하지못한 ㄲㄱㅇ의 변심에 갈등의 시간이 스쳐오네요.
계속적으로 설득을해도 마음이 돌아서지를 않네요. 혹시 남자친구가 생겼냐고 물어도 그 것은 아니랍니다.
감기에 걸렸다고해서 말로만 걱정은 해주고 아침과 저녁에 일상적인 안부 인사만 해서 조금 서운했겠지 생각만 듭니다.
암튼 설득을하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다음날 이야기 하기로하고 잠을 청합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부터 연락을 자주 해줍니다.
그랬더니 ㄲㄱㅇ가 이런 상태였으면 그런 상황이 생기지 않았을 거라고 말을하네요.
그 날은 하루종일 틈만나면 메세지를 보냈거든요.
지금은 ㄲㄱㅇ의 마음이 다시 예전 상태까지는 아니어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바뀌기는 했지만 언제 또다시 변심을 할 지 예측하기가 어렵네요.
앞으로는 지역별로 관리 ㄲㄱㅇ를 최소화해야할 듯 합니다.
그리고 지역도 시간이 지나면 이동 동선을 고려해서 좁혀나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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