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오래 사는 견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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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오래 사는 견종은???

호치민가고파 11 156 0

안녕하세요...  


요즘 반려견 많이들 키우시죠?  저는 몇달전에 제가 기우는 아이는 아니지만 우리 어머니가 키우던 반려견이 무지개 다리를 건넜죠 ~~ 


4년밖에 못살았어요 ㅜㅜ   제가 견사까지 가서 200만원 주고 포메라이안 분양 받았던 아이인데 2살 무렵부터 간혈적으로 발작을 하더니 


오래 살지는 못하더라구요  어머니도 많이 힘들어하시고 당분간은 반려견 키울 마음은 없지만 혹시나 나중에 다시 키우게 된다면 


어떤 견종이 튼튼하고 오래 사는지?  아니면 건강한 아이를 만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11
도피오샷 2025.03.26 10:45  
일단은 중간 사이즈 아이들이 오래 사는 편입니다.
대형견은 오래 살지 못합니다. 평균이 그래요..
사람 친화적이고 순둥한 애들이 비교적 오래 살더라구요..
그리고 요즘도 교배 공장에서 나오는 아이들이 많아서
질병에 취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보다 제대로 된 브리더들에게 입양하시는게 좀 더 좋지 않을까합니다.

저는 푸들, 비숑 추천드립니다.
페드리 2025.03.26 12:01  
저는 코카 키웠었는데 12살쯤에 하늘나라 갔습니다 ㅠㅠ 심장병땜에...돈도 한 1000만원은 쓴것 같아요 그 이후 못키우겠더라고요..도피오샷님 말씀대로 소형견들이 오래삽니다 잔병도 적고요 ㅜㅜ
쿨곰 2025.03.26 12:01  
저는 잘 모르는 내용이지만 지속적으로 잘 챙겨주고 관리해주면 오래 살지 않을까요? ㅎㅎ;;;
선랑 2025.03.26 12:06  
저도 궁금하네요...
키스 2025.03.26 12:11  
운명이라는게 참 ㅠㅠ
나랑사귖 2025.03.26 12:11  
포메가 병이 많아요...
대부분애견인들은 아실텐데요 분양샵의 강아지들은 다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집니다. 어미들은 공장안에 철창에 같혀서 가임기간 대부분 아기강아지만 낳다가 나이먹으면 폐기처분되요. 그런 어미에게서 나온 강아지가 건강하게 살 확률은 높지 않습니다. 장수하는 강아지도 있지만 대부분이 7~8년 못넘기는 경우도 많아요. 사람이 이렇게도 잔인합니다.
건강한 아이를 분양받으려면 분양카페가 있어요 업자들이아니고 직접 키우고 교배해서 어미젖 2개월이상 먹이고 분양하는 강아지들이요.
그런아이들이 건강하고 오래삽니다. 대부분 극애견인들은 이런 분양샵 혐오합니다. 그래서 그런사람들끼리 모인 애견인들 분양 카페도 있더라구요.

저희집같은경우도 시츄 제작년 17년 잔병없이 살다가 편히갔고.. 저희가 양평에 200평남짓 별장이있는데 마당 소나무옆에 묻어주었죠.. ㅠ _ㅠ 그러고 부모님이 통 우울해하시길래  반년전 마르티스 입양해서 키우고있는데 사랑스럽네요
곤니찌왕 2025.03.26 13:26  
저희 말티즈는 15년 살았습니다
마지막은 여기저기 아팠지만
키우는동안은 잔병치례는 없었네요
두부 2025.03.26 13:32  
저희 말티즈는 11년살고 무지개 다리 건넜네요.. 지금도 가끔 생각납니다.

하루 2025.03.26 13:52  
반려 동물이 무지개 다리 건너면 많이 슬플듯 하네요.
고양이 두마리 키우고 있는데 큰 아이
몸 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이네요 ㅠㅠ
옥수수 2025.03.26 16:08  
코카도 오래 사는거 같아요
근데 병에는 어떤 종도 장사는 없겠죠 ㅠㅠ
용돌 2025.03.26 16:27  
잘은 모르지만 친구나 친척. 지인집에 노견들은 다 말티즈 아니면 시츄엿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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