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나오니 밤 12시가 넘었네요.

공식대로 좌측 끝가서 담배 2가치 뿜고 

비나선 타고 선라  입성합니다.

아는 ㄲ 불러서 해산물거리 가서 소맥으로 달리고

부이비엔 가서 오랫만에 조용한 사하라 가서 맥주세트 시켜서 2차 달리고 ㄲ 보내고 2차 안되는 ㅇㅂㅇ ㄲ이라서요. ㅠㅠ

혼자 ㅍㅅㅌㄹ 가봅니다.

4시가 넘었는데 아직 문연곳이 제법 되네요.

한바퀴 돌다가 눈에 뛰는 ㄲ 발견 바로 손잡고 들어가서 

맥주1병과 Ld 2두잔 사주고 ㅁㄷ인지 한잔 사주고 

잘놀고 큰형님 2장 세째형님 1장 계산 마치고

숙소오니 6시가 다 되어가네요 ㅠㅠ

쓰러져 자다가 9시 기상 시간은 금이다라는 마인드로

후띠유 한그릇 하고 마이반 환전후 마리스파 받고

맛찬들 가서 점심 특선 고기와 냉면 한그릇 하고 숙소

복귀해서 잠시 휴식후 씻고 어찌 어찌 ㅈㄱ 형성돼서

ㄱㄹ 1빠 대기중입니다.

오늘도 달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