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군 메이스파 첫방문 후기.
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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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8
저도 어느덧 방벳이 아홉 번째입니다.
두 달에 한 번씩 꼬박꼬박 온 것 같네요.
그런데 한 서너 번 지나고 나서부터는 저의 여행 패턴이 정형화된 것 같습니다.
항상 다니던 업소 가서, 만나던 꽁 만나서
하던 거 하고, 먹던 거 먹고 그렇게 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방벳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안 다니던 업소 한번 개척해 보고자 여기저기 알아봤습니다.
현재 제각 파악한 바로는 ㅂㄱㅁ 중에 떡을 파는 곳은 몇 곳 되지 않습니다. ㅍㅇ, ㄹㄴ, ㅁㅇ, ㅋㄹ, ㅂㅂ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아직 제가 가보지 못했던 업소인 메이스파를 가 보기로 했습니다.
텔레그램에 있는 메이스파 출근부를 확인하고 저의 취향에 맞는 슬림한 꽁을 찾아봤습니다. 출근부 프로필 상으로는 마음에 드는 꽁이 한 명 보이네요.
텔레그램 톡으로 문의하니 제가 선택한 꽁은 12시에 퇴근한다네요.
10시 반이 마지막 타임이라고 합니다.
하~~~ 아까 7시에 권나라 만나서 저녁 떡 먹고 왔는데,
3시간 반 만에 야식떡을 또 먹어야 되게 생겼네요....ㅠㅠ
12시에 가능한 꽁도 있다는데 그 꽁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기본적으로 저는 4시간을 현타의 최소 시간으로 잡고 있습니다.
7시에 떡을 먹었으면 다음 떡은 11시 이후에 먹어야 되는 거죠.
무리하게 현타를 줄이면 제대로 떡을 먹지 못하고 체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시간 반 만에 또 먹어야 되네요....
제 존슨이 그때까지 기운 차릴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고민 끝에 결국은 10시 반에 제가 원하는 꽁을 보기로 했습니다.
메이스파 위치는 7군 푸미흥 북서쪽 끝에 있습니다.
7군 푸미흥 북동쪽 끝에 있는 루나 마사지와는 같은 라인에 있습니다.
처음 가는 업소는 항상 긴장이 살짝 되곤하지요.
큰 숨 한번 들이마시고 입장합니다.
이미 텔레그램으로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바로 방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입구에는 한국인 실장님 혹은 사장님이 직접 응대해 주셨어요. 언어 소통에는 문제 없었습니다. 네 명씩 카니발 타고 오는 단체 손님들도 보이더군요. 들어갈 때도 4인 단체 들어가는 거 봤고요, 나올 때도 4인 단체가 들어가더군요.
가격은 루나나 파인과 차이 없었습니다.
시설은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다녀본 기준으로 ㅂㄱㅁ들 시설을 보자면 다음 순서 같습니다.
ㄹㅊㄹ > ㄹㄴ > 메이스파 > ㅍㅇ
저는 시설에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
본론은 시설이 좋은게 아니라 꽁이 좋아야 하니까요.
가장 기대되는 시간이죠. 앉아서 꽁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드디어 꽁 입장. 아싸~~ 제가 프로필 제대로 봤나 봅니다.
키 크고 날씬한 꽁이 들어왔습니다.
와꾸는 살짝 아쉬웠지만 착하고 마인드 좋은 친구였습니다.
웃기도 잘 웃고 서비스도 좋았어요.
아직 한 명밖에 못 봐서 확실히는 모르겠지만 메이스파는 ㄷㅈㄴㅅㄱ도 해 주네요. 이 꽁만 해 주는 건지 메이스파 꽁들은 다 해 주는 건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강도도 강하거나 오래 하진 않아요. 그냥 잠깐 해 주는 정도...
제가 다녀본 ㅂㄱㅁ중에는 유일하게 ㄷㅈㄴㅅㄱ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ㅍㅌㅇ 가 본 적 없고 앞으로도 안 갈 것 같기는 합니다~^^
첫 방문이었는데 괜찮은 꽁 만나서 만족스러웠고요 짧은 현타 시간에도 불구하고 무사히 잘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제가 만난 꽁의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33번
ㅇㄲ B0
ㅁㅁ A0 의슴C컵
ㅁㅇㄷ A-
한국어 불가, 영어불가
착하고 성실한 꽁입니다. 진상짓만 하지 않으신다면 누구라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 와꾸는 큰 기대는 하지 마셔야 합니다. 저는 다음에 다시 만날 용의 있습니다.
이 친구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만나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직 섣부른 추천은 이르지만 메이스파도 왠지 기본은 할 것 같습니다.
호치민 2일차. 오늘도 삼시세 떡 야무지게 챙겨 먹었습니다~^^
시설은 아래 사진 참고하세요


한우대마왕
옥수수
밀크
세미영
창공
카우보이85
백곰9
서언
하늘까지
까망코
엄마스톤
공공칠007


베틀남


로운
도피오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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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라아모
꿀벌

화유공우


선랑
미라클100
제니퍼

무근김
밍구